•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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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3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경주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발표와 함께 올해를 '경주시 청년의 해'로 선포하는 행사를 개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청년층 정책 지원은 물론 관련 정책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3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갖고 '경주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발표와 함께 올해를 '경주시 청년의 해'로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주시 청년정책위원, 청년단체 관계자, 중소기업 근로자, 문화·예술가, 자영업자, 취업준비생, 대학생, 고등학생 등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그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청년들의 취업·창업·주거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정책 목표는 몰론 청년들의 기본권이나 마찬가지인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경주시의 정책 의지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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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경주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발표와 '경주시 청년의 해' 선포행사에서 주낙영 시장이 지역 청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중점 지원 대상은 경주시 거주 20~39세 청년(2021년 12월 말 기준 5만998명)이며 올해 150억원, 내년 200억원, 2024년 300억원, 2025년 400억원, 2026년 500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사업비 155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올해 신규 일자리 2000개를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총 2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경주청년 희망무지개 7대 정책을 마련해 청년 정책을 확대하고 강화하겠다"며 "경주시 청년의 해 선포는 경주를 청년층 중심의 젊은 경주를 만들어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의 삶과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데 가용 가능한 경주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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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새해 화두는 '청년'···취업·창업·주거 등 정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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