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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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경북도의원.(사진=경북도의회 제공)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최병준 경북도의원(국민의힘·경주시)이 경북 지역내 학교도서관의 개방 및 진흥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 개방 및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현행 '도서관진흥법'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학교도서관을 개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학교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토록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최 의원은 '도서관진흥법'에 근거해 학교도서관 개방 및 진흥의 세부방안을 조례안에 법제화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개방계획·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학교도서관 개방 실태조사 실시 △학교도서관 개방 △학교도서관 운영 및 관리원칙 △학교도서관 운영현황 평가 △학교도서관 개방 및 진흥 사업 등이 있다.


최 의원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14일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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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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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흉기찔린 남자가 학교에 난입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 개방이라니....학생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위해서 조례안 반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나 확충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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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의견은 안 듣고... 이런식의 정책 반대합니다.
일반인은 지역내 공공도서관을 이용해야죠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누가 지켜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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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출입문은 따로 있나요? 신원 확인은요.. 그나마 학교가 안전한 공간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건 뭔가요. 우리 애들이 안전하게 책 읽을 수 있는 공간은 그냥 좀 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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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지역주민들의 평생교육에 이바지하려면 공공도서관에 예산을 지원하고 확충하는 것이 목적과 역할에 맞지요. 지금 이시국에 학교도서관 지역주민개방이라니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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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아이들 안전은요?? 우리 아이들 안전을 위협하는 이 조례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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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지킴이

아무리 생각이 없어셔도 지금 이 시국에 이런 조례안을 올리시는 저의가 무엇입니까? 그것을 보고도 동료의원을 말리지 못한 경북도의회가 한심스럽습니다. 경북도의회는 경북교육을 혼란에 빠트리는 의회입니까? 아님 경북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단체입니까? 교육관계자들의 말을 귀담아서 당장 조례안 폐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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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얼마전 아산에 있는 초등에 흉기에 찔린 남성이 무단으로 침입하여 1학년 학생들이 대피했단 기사를 봤어요.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학교도서관을 개방한다니요..학생들의 안전엔 관심이 없으신가요?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공공도서관을 더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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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인

학교도서관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할 수도 있다는 저 조례안에 반대합니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이 학교를 드나들며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만 해도 학생들의 안전이 너무나도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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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슬리

지역주민이 학교로 들어와 아이들과 교사에게 해를 끼치거나 상해를 입힌다면 누가 책임져야할까요? 코로나 시국에 출입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이시점에.. 얼마전에도 학교로 난입하여 피가 낭자한 사건도 있다고 봤는데..이런 법안을 상정하다니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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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입니다

아이들 안전이 걱정 되네요. 학교도서관 목적에 맞게 이용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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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

진정 지역민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면 소규모 공공도서관과 전문 인력 확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학교는 물론 마을 교육 동동체의 하나로 볼 수 있겠지만 단순히 학교도서관 개방으로 이상적인 바람이 실현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학교도서관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부터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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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애들 안전은 생각 안 하나요? 뉴스 안보시나요? 낯선 사람이 드나드는 학교에 애들을 어떻게 보내라구? 학교 좀 냅둬요. 애들 수업이나 제대로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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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표에 눈이 멀었나요.... 왜 아이들 안전을 담보로 생색을 내나요? 이거 학교관계자의 의견은 들었나요? 학부모와 교직원 이야기는 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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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학부모

학교에 이상한사람이 들어오면 어떻게해요!!
공공도서관이나 가라고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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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학교도서관은 학교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시설 아닌가요?
지역개방이라니요? 그건 공공도서관이 담당해야지...
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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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학교도서관은 학교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시설 아닌가요?
지역개방이라니요? 그건 공공도서관이 담당해야지...
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말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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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확대

진정 지역민에게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면 공공도서관확대와 전문 인력 확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학교는 물론 마을 교육 공동체의 하나로 볼 수 있겠지만 단순히 학교도서관 개방으로 이상적인 바람이 실현되긴 어렵다고 봅니다. 지금 학교도서관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부터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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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부모

학교담허물기사업 한창일 때 서울 영등포에서 성폭행범이 학교들어와서 애 들쳐업고 나갔던 사건 모르시나요? 학부모도 학교 함부로 방문 못하는 시대인데, 지역개방이라니요..
시대역행이 이런 시대역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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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외국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일
학교를 외부인에게 수시로 개방이라니요. 앞으로 어떻게 믿고 학교에 보낼 수 있을까요? 조례안이 통과되면 저는 절대 학교도서관에 아이들 보내지 않겠습니다. 너무 무책임합니다. 학교 주변에 성범죄자도 사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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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네? 학교도서관이면 아이들이 이용하는 곳 아닌가요? 지역주민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해야지요. 어차피 어른들이 읽을 책도 많지 않을텐데 왜 개방하나요????? 오히려 우리 아이들 안전이 걱정입니다. 특히나 이런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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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학교도서관에 학생들 읽을 책도 부족한데 지역주민 빌려주면 학생들은 읽을 책도 없습니다 검색할 컴퓨터도 없는데 시설 보완을 해 줘야합니다 차라리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을 세우면 찬성하지만 학교도서관 개방은 위험한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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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학부모

지역주민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면 되는데..왜 학교도서관에 외부인을 들어가게하나요? 학교도서관은 학생과,교직원의 교육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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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을 위한 역할도 아직 못하고 있는 현실. 사서교사조차 제대로 비치되어있지않는 학교가 부지기수인데 지역민들의 평생교육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아래 배가 산으로 가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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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민

경주 지역 주민입니다. 지역 주민 중 도대체 누가 원한 조례안인가요??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을 위한 곳입니다. 지역주민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면 됩니다.
공공도서관의 질을 높여 지역 주민의 평생 교육을 발달시키면 되는 것이지
왜 자라나는 학생들의 권리와 안전을 침해하면서 까지 이런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합니까?
학생들 또한 지역 주민입니다. 무엇이 모두를 위한 것인지 조금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이 조례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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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해당 조례안에 결사 반대합니다. 지역주민을 위해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면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은 누가 지켜줍니까. 학교에서는 학생을 위해 외부인 출입을 막는 추세인데 시대에 역행하는 조례를 만드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학생들은 투표권이 없어서 무시해도 된다는 건가요? 학생들도 미래의 도민입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사용하도록 지켜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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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

학교도서관은 엄연히 학생을 위한 곳입니다 지역주민들은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면 되는 일입니다 지역주민을 위한 거라면 공공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늘여주세요! 학교도서관은 학생을 위한 곳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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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부모

학교도서관을 개방할 것이 아니라, 공공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맞습니다.
경북은 공공도서관이 잘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있는 곳입니다. 코로나 19상황으로 학부모들도 학교출입을 조심스러워하는 입장에서
외부인이 학교에 드나든다니 지금 코로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정책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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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그나마 학교도서관 안전하고 깨끗해서 애들가기좋은데 지역주민까지 다 이용하면 공공도서관하고 다른게 뭔가요? 도시는 아파트 주민들 작은도서관도 있던데 시골 아이들은 어쩌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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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학교도서관 개방은 학교를 개방하는거 아닌가요??
아무나 들어가서 학교돌아다니면 우리애들은 어쩝니까??진심 표얻겠다고 이런 조례안 만드니 화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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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지킴이

그사람이 도서관간다고하고 학교 돌아다니면 당신이 책임질건가요??우리 어릴때 열린학교라고 담장 무너뜨리던때가 있었는데 그러다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니 다시 담장을 세웠지요 이렇게 학교개방할꺼 학교앞 지킴이들은 왜 세워 났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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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학부모

아무한테나 개방할꺼 학교앞에서 학부모 통제하고 명단은 왜 적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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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학교도서관은 가봤나요??우리애가 수업마치고 학원가기전에 갈 수 있는 제일 안전한곳이 학교도서관인데 그걸 어떤사람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개방한다니 이제 우리애는 어디가서 기다려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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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학교가 집앞이라 집에 왔다가도 학교보내서 도서관에서 책읽고 오는 아이인데 이제 학교도서관도 안심할 수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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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화남

방학이면 학교도서관에서 사는 아이인데 이제 지역개방여부 물어보고 보내야 하나요ㅠㅠ누구를 위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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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워킹맘이라 항상 학원가기전이나 학원마친후 시간 비면 학교도서관에서 책보며 시간 보내는데 이제 어디가야 안전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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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지역민만 보이고 학부모는 안보이나 보내요 얼마나 잘되나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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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연

지역민 평생교육을 꼭 학교도서관에서 해야할끼요??공공도서관도 안가는 사람들이 학교도서관을 갈까 싶지만 어쨌든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되는건 사실이고 경북은 어찌 안전이 중요시되는 시기에 행정이 꺼꾸로 가는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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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학부모로써 학교에 아무나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서운데 저만 그런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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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께

경북학교에서 사고 나는날. 꼭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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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학교도서관에서 학부모 봉사를 해본 경험이 있는데요. 그 학교도 구청에서 지원받아 야간, 주말 지역 개방했는데요. 학교 기물 파손에 학생들 안전문제로 개방을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학교도서관은 학생,교사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공간입니다. 설립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도서관 공간을 낯선 사람들 속에서 불안하게 두고 싶지 않습니다. 공공도서관이나 확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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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우리아이 여중에 다니는데 그 학교 도서관을 도민과 함께 쓰게 한다니 학부모로서 안심이 되지 않습니다. 의도적으로 나쁜 마음을 먹고 접근하는 사람은 어떻게 막을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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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우리아이 학교도서관을 개방한다고요? 공공도서관이 있는데 왜 아이 학교의 도서관을 개방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공공도서관이나 더 지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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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준 도의원, '학교도서관 개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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