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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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2회 경상북도 학생과학 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을 수상한 의곡초등학교 5학년 윤민호·최정화(사진 왼쪽부터) 학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곡초등학교 제공)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 산내면의 작은 시골학교인 의곡초등학교(교장 금영휴)가 '제42회 경상북도 학생과학 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2편이 입상돼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일상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발명품으로 제작해보고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 탐구심 배양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상을 수상한 5학년 윤민호 학생은 "대회준비 과정에서 주변의 불편한 것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게 됐으며 모든 일에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5학년 최정화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의곡초등은 이번 대회 특상 2편 중 1편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또 의곡초등은 창의융합형과학실에서 다양한 탐구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이 대회에 앞서 개최된 발명품경진 시예선대회에서 특상 2편, 우수 2편, 과학전람회 도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금영휴 교장은 "발명품경진대회에서의 성과는 학생들을 열성적으로 지도하신 여러 선생님들과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통해 생활 속 문제점을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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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의곡초등, '경북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학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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