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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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지난 5일 석장동 서천둔치 일원에 개장한 18홀 규모의 경주파크골프장.(사진=은윤수 기자)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지난 5일 석장동 서천둔치 일원에서 '경주파크골프장' 개장행사를 가졌다.


경주파크골프장은 지난 2019년에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8억4000만원(국비 2억7000만원)을 투입하고 2019년 4월에 착공에 들어가 지난해 3월 준공됐다. 이후 잔디 육성 과정 등을 거쳐 이번에 개장하게 됐다.


파크골프장 규모는 면적 2만1530㎡, 코스 길이는 400m이며 다양한 난이도의 18개의 홀이 조성됐다. 시는 이후에도 이용자 편의를 위한 진입로 개선과 주변 산책로 추가 정비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주시에 따르면 기존 '알천파크골프장'의 지난해 이용객 수가 2만8000명으로 2019년도 1만1000명에 대비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지난 2013년 개장 이래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경주파크골프장이 개장함에 따라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시간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파크골프장 개장으로 늘어나는 파크골프장 이용 수요가 조금이나마 충족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 방역을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하며 파크골프장을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크골프는 파크와 골프의 합성어로 86cm 이하 길이의 나무 골프클럽과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간단한 경기규칙을 숙지하고 장비(파크골프채, 공 등)를 갖추면 온 가족이 경기를 즐길 수 있으며 규칙은 일반 골프와 별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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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파크골프장' 개장…어르신들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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