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인천현대제철이 경주한수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1위를 탈환했다.

인천현대제철은 31일 인천남동경기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의 한화생명 2021 WK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20분 터진 최유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최유정이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패스한 공을 최유리가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인천현대제철은 경주한수원을 2점 앞서며 1위로 올라섰다. 두 팀은 최근 WK리그의 신흥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주한수원이 정규리그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로 2승 1무를 기록했으나 챔피언결정전에서는 패했다. 올해 첫 맞대결에서는 인천현대제철이 승리를 가져가며 치열한 선두 싸움을 예고했다.

수원도시공사는 세종스포츠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전반 35분 전은하, 전반 41분 최소미, 후반 1분 문미라, 후반 10분 추효주가 골을 터트렸다. 이적생 전은하는 1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세종스포츠토토는 2연패를 당하며 7위로 쳐졌다.

보은상무는 창녕WFC를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전반 36분 양서영의 골이 결승골이 됐다. 보은상무의 이번 시즌 첫 승리다. 화천KSPO는 서울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여 나츠의 골로 1-0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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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현대제철, 시즌 첫 경주한수원전서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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