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알천홀에서 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 상반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미래전략분과 등 6개 분과 4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경주 미래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략 사업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앞서 시는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산업의 변화,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경주비전 2040 장기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경주 미래 전략 아젠다와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이 나눠졌는데, △문화관광도시로써 새로운 부흥과 도약 △원자력·수소경제·양성자 가속기 등 첨단산업의 발굴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환경 조성 △도시간 협력을 통한 경주·울산·포항권역의 상생발전 방안 △안전하고 삶의 질을 우선하는 행복한 도시 △친환경 신(新)농어업 분야 발굴 등 다양한 의제에 대한 심도 있고 적극적인 의견이 개진됐다.

또 시정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정책 제안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정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SNS 등 비대면 활동을 통해 시정 자문 역할을 더욱 활발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정책 자문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미래발전자문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최선의 정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경주시 미래발전자문위원회는 지난 2014년 9월에 출범했으며,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로 6개 분과 42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행정에 접목함으로써 관련 정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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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 신사업 발전 위한 밑그림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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