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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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공사)와 포항공과대학교(포항공대)가 27일 포항공대 혼합현실(MR) 강의실에서 경북형 스마트관광 기반 조성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디지털 뉴딜 시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북 지역활성화를 위한 해법을 관광과 기술의 융·복합 모델인 스마트관광에서 찾았다. 이를 위해 과학·기술 분야 최고의 인재풀이자 지역 대학인 포항공대와 협력키 위해 이뤄졌다.


공사와 대학은 ▲경북형 가상·증강·복합현실 기반 스마트관광 인프라 조성 및 구현을 위한 기술자문 ▲스마트관광 인재양성 및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 ▲지역 스마트관광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스마트관광을 통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방식으로 경북의 아름다움을 세계인에 소개, 과거 수동적이었던 지역관광 패러다임에서 벗어나겠다"며 "성공적인 관학협력을 통해 지역상생과 지역사회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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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公, 포항공과대와 '경북형 스마트관광 기반조성'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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