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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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연안초등학교(교장 신순자)가 지난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5월17일부터 한 주간 다문화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인의 날이 생긴 의미를 알아보고 학생들이 내 옆의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조금 더 나아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문화 교육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을 초청해 화상으로 수업한 '외국인 초청 세계시민 교육', '모든 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외부인의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은 화상수업이라는 방법으로 외국인과 소통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또 교실에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공작 활동, 요리 활동 등을 통해 더 생생하게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의 한 여학생은 "저는 러시아에 가보지 못했지만 러시아 음식 모형을 만들면서 러시아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됐고 러시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며 학생들이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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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초, '다문화교육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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