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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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본점 임직원들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있는 현장을 주낙영 시장이 방문해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주시 제공)

 

대구은행 본점 임성훈 은행장을 비롯해 지역본부장, 대학생 홍보대사, 경주사랑봉사단 등 40여 명이 27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주지역의 배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대구은행 본점 임직원들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배봉지 씌우기 등 농가 일을 도왔다.


소식을 접한 주낙영 시장은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가 격려의 말을 전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이날 일손돕기에 앞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500만원의 기부금을 경주시에 전달한 바 있다.


배 재배농가 농민들은 "5월 말과 6월 초 사이 배봉지 씌우기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으나 본연의 일을 제치고 일을 도와 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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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본격 영농시기인 6월 말까지 봉사단체, 기업, 도시민들의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주시는 5월~6월 말까지를 농번기 인력 지원 중점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유휴인력 일자리 제공을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양남농협)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희망농가와 자원봉사자 연결, 경주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통한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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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대구은행 본점 농촌일손돕기 현장 방문·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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