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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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소방서(서장 정창환)는 지난 24일과 26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구급대원 100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출산이 임박하거나 조산 우려가 있는 임산부가 안심하고 119구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들의 긴급상황 대처능력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소방서는 박주호 경북소방학교 구급교수를 초빙해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은 ▲응급분만 처치 ▲심정지 신생아 소생술 ▲임신중독 등 임산부 응급처치 ▲산부인과 질환별 응급처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응급분만의 경험이 적은 구급대원들은 실습교육을 통해 가상 분만상황을 체험하고 상황별 위기대처방법을 숙달하는데 힘썼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 및 출산 6개월 미만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예정일 입원 및 긴급이송과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통역3자 통화시스템 등을 제공하는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산모는 국번 없이 119 또는 119안전신고센터(www.119.go.kr)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정창환 서장은 "산모들이 새 생명 탄생 119구급서비스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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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임산부 응급분만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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