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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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대 연등숲 야경./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오는 30일까지 예정됐던 '2021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일주일 연장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4일 연등 숲 불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해 금장대 앞 일원에서 '2021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축제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코로나19극복! 희망 연등 챌린지 ▲온라인 사진공모전 ▲방콕! 희망연등 만들기 ▲소원 연등 달기 등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행사가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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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교 거리연등 야경.(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용강동에 거주하는 임준택씨는 "아이들이 어려서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를 가급적 피하고 있는데 축제 홈페이지에서 희망연등키트를 신청해 아이들과 함께 만드니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시민 김수빈씨는 "퇴근길에 연등이 켜진 형산강과 금장대의 풍경이 새롭고 아름다워서 힐링이 되고 있다"며 "좀 더 오랜 기간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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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연등숲 야경.(사진=동국대 경주캠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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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1주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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