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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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주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북경주행정복지센터 제공)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희철)는 25일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제공키 위해 읍직원들과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 1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풍산 앞 육교 아래 풀베기 작업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환경정화 활동이 이뤄진 풍산 앞 육교 인근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고 주거 밀집 지역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해 비가 온 뒤 풀이 많이 자란 상태였으며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들이 앞장서서 내 집 앞처럼 풀을 베고 분홍빛으로 예쁘게 자란 송엽국을 가꿨다.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 중 누르하지 안띠(31·인도네시아)는 "안강은 제2의 고향으로 우리 모두에게 매우 소중하며 소중한 안강 가꾸기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희철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아름다운 안강 만들기를 위해 힘써준 다문화 가정 결혼이주여성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제2의 고향인 안강 읍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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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주 다문화가정, 제2의 고향 안강 가꾸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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