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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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11일 오후 4시 교내 화백홀에서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관계자 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협업사업 발굴하여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 공동 기획 및 운영 협력 ▲공사-대학간 산학협력을 통한 경주지역 관광분야 상생협력 ▲관광 R&D 협력 및 정보교류 ▲지역관광인재 양성, 일자리 활성화 협력 ▲기타 산학협동에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 및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부문의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한국관광공사는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이영경 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난 1984년 관광경영학과로 첫 입학생을 받은 이후 지금까지 관광, 서비스, 마이스 등의 분야에 우수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경주지역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는 지역산업 특성에 맞게 경주캠퍼스에만 개설된 학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를 학문분야 특성화학과로 선정하고 교육 및 산학, 연구 분야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투입해 관광 및 관광 관련 사업에서 요구하는 유능한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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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국대, '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 활성화' 위한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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