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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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모서1리 마을회 주민들이 마을 유휴지에 백일홍을 심고 있다.(사진=강동면행정복지센터 제공)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 강동면(면장 예병길) 모서1리 마을회(이장 권용삼)가 지난 8일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마을 가로변 유휴지에 백일홍 꽃 2000본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마을 주민등이 함께 동참했다.


이날 모서1리 마을 주민들은 농번기 바쁜 일손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꽃단장에 너나 할 것 없이 달려와 꽃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날 심은 백일홍 꽃 2000본은 마을회에서 하우스를 활용해 씨앗을 파종해 한 달 여간 키워 꽃을 식재함으로써 개화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했다.


권용삼 이장은 "농사철로 한 창 바쁜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마을 꽃 심기에 마음을 함께 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 주민들의 손길이 닿는 곳에 마음이 함께 하니 더 아름다운 마을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예병길 면장은 "지난 4월 초 하우스에 직접 꽃씨를 파종해 꽃 모종을 키워 꽃 구입에 따른 예산절감까지 이룬 마을 주민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계절의 여왕 5월에 마을전체가 형형색색의 꽃들의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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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 모서1리 주민들 마을 꽃 단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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