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14(월)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 황오동 청소년지도위원회에서 지난 1일 배진석 도의원과 주석호 시의원, 황오동 직원 일동이 함께한 가운데 봄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빈도 증가에 대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PC방과 노래연습장을 방문해 청소년 고용금지 및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출입시간 외 출입을 제한해 줄 것을 당부했고 편의점과 음식점 등을 방문해 주류 및 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꼭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남용호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을 바른 길로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청소년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강력한 제제가 아닌 청소년을 향한 관심”이라며 “청소년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칠영 황오동장은 “봄 개학기를 맞이하여 자칫 마음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에,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에게 경각심을 울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점검에 함께 동참한 황오동 청소년지도위원회와 시‧도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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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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