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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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석 서울그릿에듀학원 대표

 

안녕하세요. 교육구국의 철학으로 교육을 실천하는 유홍석입니다.


새 학기인지라 학생부터 학부모님까지 많이들 긴장이 돼 있을 텐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교과서로 공부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이런 이야기가 있죠. 전교1등한 학생에게 “공부비법이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보았더니 “저는 교과서로 예습을 철저히 하고 수업시간에 집중하여 배운 것을 자습시간에 한 번 더 복습하고 더 필요한 부분은 EBS로 보충했습니다.” 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았을거에요.


이 말은 터무니없는 말은 아닙니다. 물론 이 학생은 많은 문제집과 기출문제를 풀어보았을거에요. 오늘 주제는 바로 교과서 공부비법입니다.


많은 교사 분들은 가르침에 있어 지침서인 교사용지도서로 수업계획을 세웁니다. 수업계획을 세우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학습목표이구요. 이 학습목표를 그 수업 안에 학생들이 이뤄낼 수 있도록 수업준비를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이 학습목표를 미리 무엇인지 알고 예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내일 배우는 내용이 피타고라스의 정리라고 해보자. 그러면 교과서를 펼쳐서 학습목표를 한 번 보자. ‘직각삼각형의 세 변의 길이사이의 관계를 알아보고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대해 말할 수 있다.’ 라고 되어있을 것이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는 밑변과 높이 길이의 제곱의 합은 빗변의 길이의 제곱과 같다. 그 중 예를 들어 각삼각형의 세변의 길이가 3,4,5일 때, 세변의 길이의 제곱을 보면 각각 9, 16, 25이다. 이는 9+16=25가 성립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예를 미리 교과서에 있는 것에 예제를 몇 문제를 풀어 보고 시간이 더 된다면 EBS영상 또는 유튜브 영상에서 피타고라스가 어떻게 해서 이러한 정리를 발견하게 되었나? 같은 영상들이 많을 것이다. 


학교에서 시간이 된다면 동기유발을 하는 영상들을 보여 줄 수 있을 테지만 시간이 없을 수 있으니 스스로가 한 번 보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필자는 예를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들었지만 학생들은 자신이 내일 배우는 내용을 미리미리 예습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다.


이제 수업시간이 기다려질 것이다. 내가 예습을 했기에 선생님께서 어떤 내용을 가르쳐주실 지부터 수업시간에 발표할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말이다.

자 수업시간이 되었다. 선생님말씀에 쫑긋 귀 기울이고 칠판을 보며 집중해서 공부하자. 


수업이 끝난 후 이해가 덜 된 내용이 있다면 수업이 마치고 하교시간에 수학선생님께 찾아가 모르는 부분을 질문하는 학생이 되어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겠다. 하지만 신학기에는 선생님들께서 나이스와 같은 업무를 하시느라 바쁘실 수 있으니 눈치껏 하는 것이 좋겠다. 


개인적으로 공부가 더 필요한 학생이라면 학원이나 인터넷강의 등을 이용하여 더 보충적으로 공부를 하고 무엇보다도 그날 배운 내용은 바로 복습하는 것이 가장 좋다.


수학 교과서 공부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다시 풀어보기 그리고 교과서 안에 있는 유제, 연습문제, 심화문제 및 익힘책 문제들을 바로 풀어보자. 만약 모르는 것이 있다면 체크해두고 수학을 잘하는 친구나 선생님에게 따로 질문하는 학생이 되자.


자 마지막으로 학습목표를 내가 스스로 완벽하게 달성했는지 수학노트에 이해한 내용을 깔끔하게 노트화하거나 마인드맵형태로 자유 서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되고 싶다면 유형별문제집을 사서 풀어보고 다 풀었다면 심화문제집을 사서 푸는 것을 강력 추천한다. 이 방법을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 되어있을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수학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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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학기 수학교과서 공부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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