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경주 보문단지 짚라인타워 조감도(가안)_야간.jpg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해 보문호를 가로지르는 체험형 관광시설인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이 올해 내 조성된다.


‘보문관광단지 상징형 짚라인 조성사업’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공사와 경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한‘보문관광단지 활성화 용역’의 전략사업이다. 


보문호 수상공연장 광장에서 출발해 호반광장 인근에 도착하게 되는 짚라인은 보문호를 가로지르는 약 1.3㎞의 코스로 국내 최장거리 짚라인 코스 중 하나로 올해 내 조성될 예정이다. 


출발타워는 국보31호인 첨성대 모형으로 우리나라 관광 1번지인 경주를 상징하며 타워의 높이는 123m에 달하고 타워에는 짚라인 탑승장 뿐만 아니라 엣지워크 체험, 전망대, 카페 등 복합공간으로 구성된다. 


또 타워 외관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며, 타워 전망대에서는 경주시내 야경도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무분별한 개발 방지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공사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22일까지 ‘짚라인 조성‧운영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며, 경북에 소재지를 둔 법인에 참여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문의: 054-740-7270)


김성조 사장은 “새로운 관광인프라 확충을 통해‘보문관광단지의 창조적 리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진행, 변화하는 관광 트랜드에 맞는 경쟁력 있는 보문관광단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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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관광단지 짚라인 도입 ‘경주의 새 랜드마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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