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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투자유치 워킹그룹 본격 운영 돌입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상북도가 공유형 혁신도정 플랫폼 ‘네트워크 경북(넷북)’의 연장선상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투자유치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공유형 혁신도정 플랫폼 ‘네트워크 경북(넷북)’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적인 플랫폼으로서의 도정을 지향하고 있다. 투자유치 워킹그룹은 2차전지·반도체 분과, 바이오·헴프 분과 등 2개 분과로 운영되며 관련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여 미래성장산업의 도내 밸류체인 형성을 위해 노력한다. 2개 분과 중 2차전지·반도체 분과는 도 투자유치실,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등 관련부서와 기업대표,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첫 회의로 킥오프 미팅을 가지고 관련 업종 동향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2차전지․소재부품산업 맞춤형 투자환경 구축과 이들 업종내 생태계 분석을 통한 투자기업 유치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황중하 道 투자유치실장은 “최근 코로나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는 등 일상으로의 복귀를 재촉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유치 워킹그룹을 구성하게 되었다.”면서, “2차전지·반도체 분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바이오·헴프 분과회의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빠른 시일내에 개최하여 타겟 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2021-06-18
  • 경북도, 사찰 불화 4건 문화재로 지정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최근 개최된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를 통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 3건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로,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문화재자료로 지정 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4건의 문화재는 시군에서 자체 검토하여 신청한 비지정문화재 가운데 도 문화재위원들의 현장조사를 거쳐 지난 1차 동산분과 회의시(3.12) 도지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선정되었다. 3월 29일부터 문화재 지정예고(30일간)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최근 2차 동산분과 회의(6.11)에서 지정 심의 후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먼저, 도 유형문화재 3건을 살펴보면, ▷‘경주 길상사 소장 칠성도’는 치성광여래와 자미대제를 중심으로 칠성여래, 일광·월광보살, 칠원성군, 일월천자, 28수 등 63위의 존상을 그린 불화이며 1866년에 영담선종(暎潭善宗)이 제작한 불화이다. 조선후기 19세기 중반 칠성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선종의 화풍을 면밀하게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청송 대전사 영산회상도’는 인도 영취산에서 있었던 석가모니불의 설법 모임을 도해한 불화로, 화면 중앙 석가여래의 좌우에는 문수와 보현보살,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 지장보살을 포함한 8위의 보살로 구성하였다. 화기(畵記)의 일부가 마모되어 있으나 수화승 밀기(密機) 등을 통해 불화의 조성연대(1740년 또는 1750년)를 추정할 수 있다. 석가모니불의 영산회상을 주제로 한 전형적인 군집형 구도로서, 18세기 전반기의 특징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영덕 장육사 대웅전 벽화’는 대웅전 내부 벽면 및 천장에 그려진 벽화로, 문수·보현동자도, 주악비천도, 운룡도, 나한·조사도 등 총 18점이 양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조성시기 및 제작자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 없으나, 건물 내부에 봉안된 불화 및 배치형식 등을 통해 17∼20세기 전반에 조성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승물을 탄 문수동자와 보현동자를 단독으로 배치하는 형식은 조선후기 경상도 지역 사찰벽화의 모습을 전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또한 운룡도와 나한·조사도는 동자도와 주악비천도에 비해 늦은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나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근대기 사찰벽화 및 나한도, 민화 연구에 중요한 사례를 제공한다. 다음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1건을 살펴보면 ▷‘포항 원각사 소장 아미타불회도’는 조선후기 후불도 가운데 보기 드물게 규모가 작은 불화로, 화기(畵記)를 통해 조성연대와 봉안처에 대한 일부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화면 훼손이 심한 상태이지만, 섬세한 인물 묘사, 녹색과 주색 위주에 청색을 가미한 선명한 채색, 백의관음보살의 도상 등에서 18세기 후반 불화의 화풍을 잘 반영하고 있는 작품이다. 이와 같이, 문화재적 가치가 인정되어 道 유형문화재 및 문화재자료로 각각 지정됨에 따라 경북의 문화재는 총 2,207점(국가지정 797, 도지정 1,410)이 되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금번 道문화재위원회(동산분과)에서 ‘포항 광덕사 소장 선종영가집’ 및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전적’ 2건을 유형문화재 지정대상으로, ‘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 ‘고령향교 소장 찬도호주주례 책판’및 ‘고령 봉평리 암각화’ 3건은 문화재자료 지정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지정대상으로 선정된 5건의 문화유산은 도보 게시 등 지정예고 절차를 거쳐 차기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비지정문화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미 지정된 문화재에 대해서는 활용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는 한편, 우수한 도지정문화재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 추진함으로써 국비확보와 함께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잘 활용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2021-06-18
  • 경상북도, 여름철 급성호흡기질환‘레지오넬라증’주의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상북도는 6월부터 급성호흡기질환인 레지오넬라증의 사전 예방을 위해 도내 대형 목욕탕,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검사는 도내 23개 시·군 소재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수도꼭지 냉·온수와 공공장소의 분수대 등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후 균의 생육가능성이 높은 환경검체를 대상으로 하며, 검사결과 기준이 초과된 시설의 경우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여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원인균은 레지오넬라균이고 이 병원체는 pH 7.2~8.3, 온도 25~45℃의 다양한 환경조건에서 생육하며, 특히 37~42℃에서 생육이 급증한다. 인체로의 감염은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샤워기, 수도꼭지, 분수대, 온수욕조, 냉방기(수냉형)등에서 생성된 비말이 호흡기를 통하여 감염이 일어난다. 레지오넬라증은 50세 이상 만성폐질환자, 면역저하자, 당뇨, 암 등 만성질환자에서 많이 발생하며, 주요증상은 발열, 기침, 호흡곤란, 폐렴 등의 증상이고,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감염에 주의하여야 한다.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레지오넬라증 환자발생은 2018년 305명, 2019년 501명, 2020년 368명이 발생하였고, 올해에는 5월까지 130명의환자가 발생하였으며, 경북지역에서는 2018년 28명, 2019년 31명, 2020년 16명의 환자가 발생하였다(질병관리청 자료).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지난해 연구원에서는 1월부터 12월까지 1,250건의 시료를 검사하여 121건의 시료에서 레지오넬라균을 검출하였고, 이러한 검출률을 볼 때 도내 냉각탑, 급수시설, 목욕탕 욕조수 등의 수계환경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와 소독 실시 및 레지오넬라균이 번식하지 못하도록 소독제 잔류농도 확인 등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경북도
    2021-06-17
  • 경북문화관광公, '체험!경북가족여행' 울릉 1차 행사 성료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공사)가 '체험!경북가족여행' 울릉 1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체험!경북가족여행'은 공사와 경북도내 지자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경북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여행비용 30~50%를 지원한다. 2020년 63명, 2019년 90명 등 매년 30가족 내외가 '체험!경북가족여행'을 통해 꾸준히 울릉군을 찾고 있다. 이번 '체험!경북가족여행' 울릉 1차 행사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2~4인 가족으로 구성된 42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는 서울에서 출발해 포항여객터미널을 거쳐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을 통해 신비의 섬 울릉도에 발을 디뎠다. 참가자들은 1일차에 울릉도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 관광지인 나리분지와 추산, 성불사를 차례로 돌아보고 울릉도의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쳤다. 이어 2일차에는 명품 평화·안보 관광지로 거듭난 독도를 탐방했다. 독도박물관과 독도전망대케이블카를 이용하며 독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최근 비대면 힐링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관음도를 관람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체험!경북가족여행' 일정을 통해 아름다운 울릉도와 독도를 꼼꼼히 둘러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도 즐겼다.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미션워크북 만들기, 독도 키트 만들기 등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참가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여행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이번 '체험!경북가족여행' 울릉 1차 행사는 사전 문진표 작성, 마스크 착용과 수시 체온 검사, 버스 내외부 방역과 손 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지침 준수와 철저한 방역 활동을 통해 참가자는 물론 지역민의 안전까지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진행됐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 "이번 여행은 가족 단위 관광객이 천혜의 자연·안보 관광지인 울릉도를 맘껏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남은 체험!경북가족여행 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체험!경북가족여행은 전국의 2인 이상 5인 미만의 가족 단위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올 한 해 동안 고령, 문경, 영양, 영주, 울릉, 청송, 칠곡 등 7개 시군을 여행할 수 있으며 6월에는 고령, 영양, 문경 여행이 남아있다. 예약 및 일정 문의는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북도
    2021-06-07
  • 경상북도, 지역 경제를 이끌 스타기업 15개사 선정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는 7일 경북도청에서 ‘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TP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모집공고를 통해 요건검토와 현장실사, 발표평가를 거쳐 경도공업, 담따프레시, 명산, 새해성, 엠디산업, 영남테크놀로지, 예스코리아, 용진, 지텍, 코리아식품, 코아시스템, 태산, 프로그린테크, 한독, 한승케미칼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주력산업별로 보면 첨단신소재부품가공 7개사, 친환경융합섬유소재 4개사, 지능형디지털기기 2개사, 라이프케어뷰티 2개사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의 지난해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이며 평균 수출액은 46억원, 평균 고용인원은 43명이다. 2021년 경북지역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중장기 아이템발굴을 위한 성장전략수립과 마케팅전략수립을 비롯해 R&D기획, 전담PM 컨설팅 등 최대 4천 5백만원 규모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차년도에는 최대 4억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46개 업체를 선정 지원했다. 특히, 아이제이에스, 네이처팜, 에이스나노캠 3개사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원바이오젠은 올해 코스닥에 상장 되는 등 성장단계별 체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힘을 내 견뎌주고 있는 중소기업에 감사를 표한다”며 “위기극복을 위해 올해도 스타기업을 선정하고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
    2021-06-07
  • 경북도, 지방소멸 대응 워킹그룹 현장에서 해법 찾다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는 27일 의성군 안계면사무소에서 지방소멸 대응 자문위원회인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하고 ‘이웃사촌 시범마을’현장을 방문했다. 워킹그룹은 지난해 5월부터 학계, 연구원 등 지방소멸 대응 관련 분야 18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으로 기존의 위원회 회의방식을 벗어나 시나리오‧격식‧회의 자료가 없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의성군 방문은 지난 3월 서울에서 개최된 워킹그룹 회의 시 자문 위원들의 현장 방문 요청에 의해 추진하게 됐다.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3년차를 맞고 있다. 스마트팜 청년농부와 청년창업 점포들이 늘어나고 포스코 모듈러주택, KT-AI 스쿨, 국공립 어린이집 등이 속속 완료됨에 따라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소멸 극복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워킹그룹 위원들은 ‘이웃사촌 시범마을’ 주요 사업장인 도시청년 의성 살아보기 현장, 청년농부 스마트팜 교육장 등을 둘러본 후 지방소멸 극복의 창의적인 해법 모색 및 확산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했다. 국토연구원 차미숙 선임연구위원은 청년농부, 청년창업 지원 등 일자리와 더불어 모듈러주택, 안계행복플랫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등 주거와 문화·교육이 집적화 된 점을 성공요인으로 꼽았다. 워킹그룹 위원장인 전창록 경북도경제진흥원장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도시청년 유입과 지원을 통한 지방소멸 극복 사례로만 볼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안계평야 경관농업, 전통 5일장의 현대화 등 농촌지역 활성화도 동시에 추구한 점을 강조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경제‧사회‧문화분야 등 관련 전문가와 협업해 지역특색을 반영한 참신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북도
    2021-05-28
  • 경북 전통시장 탐방하고(Go)! 온누리상품권도 받고(Go)!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는 지난 25일부터 경북에 있는 211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방문하여 3만원 이상 소비한 방문객에게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되돌려주는 ‘고향사랑 전통시장 탐방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내 전통시장의 매력을 방문객에게 알리고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전통시장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해당 이벤트는 ‘레츠고 경북여행’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도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인증사진과 함께 시장에서 구매한 3만원 이상의 영수증을 첨부하여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인증이 완료되면 검수과정을 거쳐 3만원 온누리상품권을 매주 월요일 회원가입 시 입력한 주소로 순차적으로 발송을 한다. 위 이벤트는 지난 2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조건은 신청인의 주소지 이외의 시·군에서 소비가 이뤄져야 하며 반드시 홈페이지에서 인증한 경북지역의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구매가 이뤄져야 한다. 또한 1인 1회에 한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가 후원하고, 경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배성길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언택트 시대 사회적 거리두기나 비대면 온라인 쇼핑 등으로 전통시장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조금이나마 활기차던 전통시장의 옛 모습이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주말 휴대폰을 들고 경북 전통시장을 여행하면서 인증 사진을 찍고, 전통시장 맛집에서 음식을 먹고 시장에서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느껴보자.
    • 경북도
    2021-05-28
  • 2040년, 새로운 경상북도 미리 엿본다.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는 28일 도청 화백당에서 종합계획에 관심있는 일반 도민, 道 실과장, 23개 시·군 기획관리실장,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종합계획(2021~2040)’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기본법에 의거 지난 2019년 12월 수립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연계해 경북도 차원에서 이를 구체화하고 시·군 계획 등 하위계획에 대한 지침을 수립하는데 있어 도민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경북도 종합계획(2021~2040)’은 대구경북연구원이 책임연구기관으로 지정돼 경북도와 공동으로 기획단을 구성해 수립하고 있으며 이날 발표된 종합계획(안)은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속에서도 실·국별, 시·군별, 도내 연구지원기관별 신규 계획과제 제안 취합해 23개 시·군별 순회토론회(2020년 8월~11월), 주민설문조사 실시(2020년 11월~) 등을 거쳐 마련됐다. 이번 공청회 이후 6월4일까지 추가 의견을 제출 받아 반영한 후에 최종보고회,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에 국토교통부에 최종안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하는 ‘경북도 종합계획(2021~2040)’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기조 및 목표와 연계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역 경기침체 극복 및 대내·외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개성·특성을 살린 계획, 광역화 추세 및 지역 간 연계·협력을 고려한 계획, 시·군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한 방향 설정에 초점을 두고 있다. 2040 경상북도 비전은 “더 큰 희망, 더 큰 경북”, 슬로건은 “미래로 세계로 뻗어 가는 경북”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4대 목표로 ▷차별없이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지역 ▷미래 성장을 주도하는 스마트산업 선도지역 ▷품격있는 글로벌 문화관광 중심지역 ▷세계로 통하는 교통·물류망 거점지역을 설정했다. 이번 종합계획의 공간 구상으로는 과거 생활권별, 지역에 국한된 공간구상에서(북부자원권, 서부산업권, 동부해양권, 남부도시권) 탈피, 2040 경상북도 비전 체계의 가치를 반영한 공간 구상으로 오는 2028년 개항이 예정된 통합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도 차원에서 추진할 공간 발전전략이 제시됐다. 새롭게 마련된 공간구상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되 국토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초광역협력을 지향하는 권역으로 설정했으며(남부권, 북부권, 동해안권) 더나아가 시간경제권별 인프라 연결망 확충에 중점을 두고 경북도의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2040년 준비를 위한 ‘2040 9대 신전략 프로젝트(안)’이 마련됐다. 신전략 프로젝트는 산업(디지털+그린), 사람(행복+안전), 공간(영토확장+개척)에 따른 3×3 전략으로, 산업부문에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프로젝트 ▷경북 신기술혁명 프로젝트 ▷기후위기 극복 그린경북 프로젝트, 사람부문에는 ▷All Life 행복 프로젝트 ▷세계로 열린 문화관광 프로젝트 ▷감염병 대응 안전경북 프로젝트, 공간부문에는 ▷북극항로 프런티어 프로젝트▷2040 한반도 통일 프로젝트 ▷경북 신공간혁명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도
    2021-05-28
  • 경북도, 해양수산·지역균형 뉴딜...국비예산 확보에 총력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27일 해양수산부 및 행정안전부 등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내년도 주요 신규 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날 국비사업 설명을 위해 방문한 송경창 환동해지역본부장은 해수부 정책기획관 및 관계자 등을 만나 환동해지역본부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으며 중앙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국비확보를 위해 건의한 원자력·해양수산 분야 등 주요사업은 ▷경북 수산식품 수출가공 클러스트 조성 16억원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18억원 ▷해양바이오 메디컬케어 중개기술센터 건립 및 개발 18억원 ▷한국해양과학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42억원 ▷해양레저산업 제조 표준 및 안전지원기술 개발 26억원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트 조성 38억원 ▷울진·영덕 대게 산란 서식장 조성 10억원 ▷혁신 원자력기술연구원 설립 1040억원 ▷중수로 해제 기술원 설립 110억원 ▷호미곶 (국가) 해양정원(가칭) 조성 예타 신청 건의 등이다. 특히 이번 행안부 방문에서는 2021년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공모에 ‘생체정보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사업’에 대해 설명했으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송경창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곧 일자리 창출 및 주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진다”면서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수시로 기재부와 국회 등을 방문·설명하여 건의한 사업들이 최종 관철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경북도
    2021-05-27
  • 경북도, 2021 동해안 미래해양기획 토론회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2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2021 동해안 미래해양기획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북도에서 각계의 해양전문가들로 ‘해양신산업 포커스 그룹’을 구성, 동해안 미래 해양산업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세미나로 관련 전문가, 기업대표,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동해안에 적합한 해양신산업 발전전략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이행방안 그리고 해양사고에 대비한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승훈 교수는 기조발표에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50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등 정부의 탄소 중립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이와 연계한 동해안의 역할 및 과제로 부유식 해상풍력을 활용한 Green Hydrogen 생산,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융합을 통한 Blue Hydrogen 생산 등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 포항공과대학교 차형준 교수는 홍합접착단백질을 활용한 의료용접착제, 약물전달치료제 개발 등을 사례로 천연 생물자원보다 최소 수십만배의 부가가치를 가진 메디컬‧헬스케어용 해양바이오 신소재 연구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 김시문 선임연구원은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열악한 해양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색구조 체계의 확보를 위한 군집수색 자율무인잠수정 개발을 제안했다. ㈜오셔닉 해양환경연구소 정경태 소장은 해양 방사능 오염수 유출 사고 대비‧대응 전략으로 정확한 원인과 결과분석, 국내 및 동북아 국제 해양 방사능 대응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문상 한국해양정책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기후변화 및 4차산업 혁명에 대비해 경북 동해안의 해양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해양신산업 발전전략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경북 동해안의 해양수산 분야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다양한 해양기술을 바탕으로 환동해 해양신산업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에서도 연안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 추진중인 수중글라이더, 수중로봇 등 스마트 해양장비 산업과 더불어 해양레저장비, 해양바이오 메디컬케어 산업 등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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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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