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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한수원축구단, 지역학교 축구팀 후원하고 '리그 선두 복귀'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리그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경주한수원축구단(구단주 정재훈)이 지역상생과 유소년·소녀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경주 지역내 축구팀에 훈련용품을 후원했다. 축구단은 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12라운드 홈경기 하프타임 시간에 위덕대(남), 신라고, 정보고, 무산중, 경주시민 U-12 축구부 감독에게 각 150만원 상당의 훈련용품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한수원은 K3리그 12라운드 부산교통공사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함으로써 승점 21점으로 김포FC와 동률을 이뤘지만 다득점에 앞서 리그 선두에 복귀했다. 후원식에 참석한 위덕대학교 남자축구팀 유동관 감독은 "이번에 장비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마침 한수원에서 지원을 해줘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형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경주를 대표하는 구단으로서 지역 학교 축구부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주한수원축구단이 경주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이벤트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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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제139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5.28일 제139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개최하여 5건을 심의·의결하였다. 원안위는 방사선안전관리자가 방사선작업종사자에 포함됨을 명확히 하고, 법률에서 정한 의무를 위임규정 없이 시행령에서 일부 사업자에 대해 면제하던 법체계상 부적절한 사항을 개선하는 「원자력안전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안전관리규정을 개정하기 위해 신청한 「핵연료물질 사용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기술 및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재활용고철취급자가 감시기를 설치·운영하여야 하는 대상 시설을 추가하도록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지방자치단체가 갑상샘방호약품을 비축·관리하기 위한 세부기준 및 갑상샘방호약품을 사전에 배포할 수 있는 범위와 대상기관 등을 정하도록 하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하였다. 한울3,4호기 주제어실 및 원격정지실에 설치된 기록계 모델을 변경하고, 신월성1,2호기 1차측기기냉각수계통의 운전방식을 전환하기 위한 운영변경허가와 신고리5,6호기 1차측기기냉각수계통 등의 확정된 상세설계를 배관 및 계장도에 반영하기 위한 건설변경허가를 내용으로 하는 「원자력이용시설 건설 및 운영 변경허가(안)」을 심의·의결하였다. 아울러 지난 제128회(2020.11.13)부터 진행해온 신한울 1호기 운영허가 심의 관련사항(12차)을 보고받았다. 기타사항으로 가동원전 수소점화기 설치필요성에 대한 검토내용을 한국수력원자력㈜에게 보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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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8
  • 한수원, 루마니아원전 기자재공급 사업 연이은 수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이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ocietatea Nationala NUCLEARELECTRICA, SNN)가 발주한 '체르나보다원전 무정전전원계통(UPS) 전압안정기 공급' 사업에서 최종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약 30만 USD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국내 원전에서 성능 및 안전성이 검증된 기술을 발굴, 중소기업(국제전기)과 협력해 해외 진출한 것으로 중소기업이 기자재 설계 및 제작을 담당하고 한수원이 사업관리 및 품질관리를 맡을 예정이다. 체르나보다원전은 루마니아 동부 지역에서 운영중인 발전소로 우리나라 월성원전과 동일한 중수로형 원전이다. 이번에 수주에 성공한 품목은 원전의 핵심시스템인 무정전전원계통의 주요 설비로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 원전 운영기간 동안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해 향후 지속적인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루마니아에서 노내핵계측 기자재 공급사업 및 방폐물저장고 타당성 평가 용역사업 수주에 연이은 성과로 루마니아 원전시장에서 검증된 공급사로 한수원 및 한국 원전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함은 물론 향후 삼중수소 제거설비, 방폐물 저장고 건설 등 한수원이 루마니아에 참여를 준비하고 있는 사업 수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내 우수한 원전 기술을 기반으로 수출상품을 다변화해 거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수출시장을 더욱 다양화 할 것"이며 "특히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해외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지원과 해외 동반진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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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7
  • 한수원, SRM 원전생태계 공급자 온택트 간담회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이 25일 SRM(공급자관계관리) 공급자를 대상으로 '원전공급자 생태계 발전방향'에 대한 온택트(On-Tact)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상형 한수원 경영부사장과 대·중·소기업 공급자 10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한수원은 간담회에서 협력업체들에 대한 지원, 육성을 위한 SRM 현황 및 공급자 중심의 계약제도 변화상에 대해 설명했으며 박윤원 사외위원(前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장)은 '원자력공급자 생태계의 특성과 한수원의 역할 및 발전방향'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 공급자들의 주요 관심사항인 수의계약 확대, 낙찰자 선정방식 변경 등에 대한 토론과 대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상형 부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의 시기에 마침 원전산업 생태계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한수원과 외부전문가 및 협력업체가 모두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토론을 통해 원자력 산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타진하고 각자가 나름의 인사이트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을 참관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원자력의 미래를 다지고 공급자 생태계 유지·발전에 중심역할을 할 것"이라며 "건전한 생태계 발전을 위해서는 협력업체간 경쟁의 원리 뿐 아니라 상생의 지혜도 함께 발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공급자들 역시 간담회를 계기로 한수원과 협력사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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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한수원,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 앞장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이 24일 한국원자력의학원에서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들 기관에 총 18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국내·외 저소득층 암 진단 및 치료 지원을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암치료활동 프로그램(PACT, Programme of Action for Cancer Therapy)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저소득층 암 예방 및 퇴치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방사선 기술 및 의학 분야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저소득층 암환우 치료지원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사업 및 국내·외 의료봉사 등 의미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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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5
  • 코로나 위기 속 '국내 최대 원자력 및 에너지 산업전' 경주서 열려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기후위기 시대 속 변화 대응을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모색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전략 수립을 위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국내·외 원자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회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는 11일~12일 양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외 60여개 기관 및 기업의 원자력 전문가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한국원자력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정재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원자력은 이산화탄소 배출이 거의 없는 에너지원으로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원자력계는 경쟁력을 키워 새로운 에너지 시대에 주어진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원전 안전을 강화하고 혁신형 SMR 기술개발, 원전해체 등 신선장동력을 창출하고 특히 원자력 중소·중견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원자력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UAE 바라카 1호기 상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원자력의 안전성과 내실을 다져왔다"면서 "변화와 성장의 변곡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최근 원자력을 둘러싼 환경변화에 원자력계가 시의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원자력진흥위원회를 통해 앞으로의 원자력 정책 키워드를 제시했다"며 "원전 안전성 극대화, 한국형 SMR 모델 개발을 통한 미래 신시장 공략, 수소생산 및 우주해양 분야에서의 활용, 방사선 고부가가치 융복합 분야에 적극 투자해 신산업 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 차관은 또 "과기정통부는 경주가 원자력 중심지로 성장하도록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조성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원자력 중심지 경주에서 연차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자력의 성지인 경북도에서 최고기술을 가진 원자력의 세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진 경주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 원자력산업의 메카 경주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경주시는 원자력 전생애 사이클의 핵심 시설 및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서 전 세계 에너지산업과 그린뉴딜에 기여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혀다. 또 "경주시에서 원자력의 혁신과 경북도 차원의 국가 대표 그린뉴딜 전략 설계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차대회에서 기조강연자인 알리 알 하마디 나와에너지 사장과 미할 비에르초브스키 폴란드 에너지인프라 특임장관실 부국장을 포함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입국하지 못한 해외 발표자들은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국내 전문가들과 의견 및 정보 공유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현안에 대한 의견 교류가 진행됐다. 아울러 연차대회 기간 중 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발전 6사의 후원으로 '2021 국제원자력에너지산업전'이 동시 개최된다. 이번 3개국 47개 사가 70개 부스(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Electric Company), 오라노(Orano), 프라마톰(Framatome) 등)를 열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산업전에서는 연료전지 및 수소 분야 기업(SK건설, 두산중공업 등)이 신사업관을 운영하고 원자력활용 분야 일자리 박람회와 전력 및 원자력 기자재 구매상담회 등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가 같은 기간에 동시 개최돼 우리나라 원자력 관련 산업·기술 현황과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지난 1986년 제1회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연차대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외 10개 기업에서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출입구에 열체크를 하고 있었지만 행사장 안에서는 거리두기 권고를 어기는 등 대회를 찾은 관계자들의 안전과는 거리가 멀어보여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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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1-05-12
  • 한수원, 130억 디지털혁신성장펀드 조합 결성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이 지난 7일 13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자금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국내 방사선의학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한수원 100억원과 자산운용사인 ㈜하나벤처스가 30억원을 출자했다. 앞으로 7년 동안 운용될 예정인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투자기간 3년간 결성총액의 60% 이상을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치료·진단장비 제조, 의료용 계측기 제조 및 ICT와 연계된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의무투자토록 하고 있다. 투자조합은 기술경쟁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노하우가 부족한 설립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미래가치, 수익가치를 반영한 기술력, 경영능력, 성장가능성을 중심으로 유망기업에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2031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혁신성장동력 확보의 하나로 '방사선의학 분야 신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레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이번 투자가 국내 방사선의학 산업 및 디지털 의료 성장환경 조성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방사선의학 사업의 수익기반 조성 뿐 아니라 국내 관련 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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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1-05-10
  • 원안위, 32개지점 해수방사능 분석 완료 즉시 누리집에 공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우리나라 주변 해수 방사능 분석 결과를 좀 더 빨리,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 강화를 지난 4월2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따른 국민 불안을 고려해 우리나라 주변 해양 32개 지점에 대한 해수방사능 분석결과를 분석완료 즉시 누리집에 공개한다. 원안위 누리집의 상단메뉴 「해양환경방사능 감시」에 들어가 '해수방사능 분석지점' 지도를 클릭하면 지점별 최근 정밀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원안위는 그동안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방사능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수방사능 감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으나 그 감시결과는 연 1회 전년도 조사결과를 종합한 보고서 형태로 공개되어 일반인이 최신의 자료를 쉽게 확인하기 어려웠다. 엄재식 위원장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과 관련해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우리 주변 해양 환경에 대한 감시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더불어 그 결과를 국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공개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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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2021-04-26
  • 한수원,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수원은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동반성장 사업을 시행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올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총 135개 기관에 대해 평가했으며 시범 평가하는 기관 77곳을 제외한 58개 기관에 대해서만 평가 결과가 공표됐다. 한수원은 산업생태계 유지를 위해 정재훈 사장이 직접 협력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 협력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및 자금지원 사업을 활성화하는 등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정재훈 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진심을 담아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활동들이 이번 동반성장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상생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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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6
  • 한수원·월성본부, "코로나19 피해가지 못했다"…확진자 3명 발생
    한국수력원자력(주) 경주본사와 월성원자력발전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피해가지 못했다. 15일 한수원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되자 한수원은 이날 오후 본사 직원 1200명 전원을 귀가 조치시키고 건물 전체를 방역했다. 경주시보건소는 확진된 직원이 최근 서울 출장을 다녀오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한수원 확진자가 발생한 11층에 근무하는 200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6일 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보건소는 16일 7개팀 21명으로 조사팀을 구성해 한수원 본사 운동장에서 직원 12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보건소는 역학조사를 통해 월성본부 근무자를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할 예정이다. 또 월성본부는 필수 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이 자택에서 대기하고 있다. 한수원 관계자는 "15일 본사 건물을 폐쇄하고 방역을 한 후 16일 정상 근무를 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현재 전수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성본부 관계자는 "오전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자텍에서 대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진자는 발전소에 근무하는 직원인데 몇 발전소인지는 공개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 원자력
    • 한수원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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