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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한 삶’을 지키는 관광 거점 육성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상북도(영주, 영양, 영덕, 봉화, 울진)를 2021년도 ‘웰니스관광 예비 협력지구(클러스터)’로 선정했다. ‘치유(웰니스)관광’은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관광 분야로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의 건강이 강조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최근 3년간 국내 유튜브 채널과 누리소통망 검색어 거대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치유(힐링) 여행’을 주제로 하는 단어가 전체 여행 관련 단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8년 6%에서 ’20년 8%로 증가하는 등 치유와 위로를 위한 여행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문체부는 올해부터 ‘예비 협력지구’를 새롭게 지정해 지역에서 본격적인 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기 전, 지역이 보유한 특색 있는 치유(웰니스)관광 자원을 분석하고 치유(웰니스)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예비 협력지구로는 관련 전문가의 사업계획서 심사를 거쳐 경상북도(영주, 영양, 영덕, 봉화, 울진)가 최종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중심으로 한 산림치유 자원과 최초의 한글 요리책 ‘음식디미방’에서 전래된 치유음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영양의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또한 ‘풍기인삼축제’ 등 지역의 대표축제를 활용해 치유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홍보하겠다는 계획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체부는 그동안 지역의 치유(웰니스)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인근 관광지, 숙박, 음식 등을 연계한 지역 체류형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18년 경상남도, ’19년 충청북도에 이어 ’20년 강원도를 각각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로 선정해 지원해왔다. 올해도 작년 사업 추진성과와 코로나19에 따른 단계별 사업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존 협력지구를 계속 지원한다. ▲ 경상남도(’18년 선정)는 산청·함양의 한방 자원, 통영·거제 일대의 해양자원, 거창·함양이 보유한 산림자원을 결합한 치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 충청북도(’19년 선정)는 충주의 ‘깊은산속 옹달샘’과 제천의 ‘한방 엑스포공원’ 등을 중심으로 명상치유와 한방 자원을 활용해 치유(웰니스)관광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 강원도(’20년 선정)는 ‘오향 치유(웰니스)관광’을 주제로 평창·동해가 가진 숲치유 콘텐츠와 정선의 명상 콘텐츠를 음식·향기 치유 등과 연계해 협력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 충청북도는 올해 각각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 경상남도는 국비 3억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으로 지역별 특화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지역 내 협업체계 마련 등 ‘지역 체류형 치유(웰니스)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예비 협력지구로 선정된 경상북도는 국비 1억 원 포함 총 2억 원으로 ‘웰니스관광 협력지구’를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의 건강이 위협받으면서 치유(웰니스)관광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예비 협력지구 신규 지정을 통해 체계적인 지역 체류형 치유(웰니스)관광 육성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이후 더욱 건강한 삶을 지키려는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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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1-05-24
  • 관광두레 36개 지역의 관광 활성화 이끌 주민사업체 모집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관광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10일부터 6월25일까지 2021년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 ‘관광두레’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숙박, 식음, 기념품, 주민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 사업이다. 2021년 5월 현재 전국 56개 지역(기초자치단체), 168개 주민사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대상은 올해 선정된 관광두레 신규 지역 22곳과 기존 관광두레 선정지역 14곳 등 총 36개 기초지자체에서 관광 분야의 창업을 계획하고 있거나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지역주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이다. 지역별로 10개 내외의 주민사업체를 신규 발굴한 후, 최종 선발되는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사업체의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지역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주민사업체에 기본 3년, 연장 2년의 최장 5년간 최대 1억 1천만 원에 해당하는 성장 단계별(예비, 초기, 성장)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사업체 구성원 2/3 이상이 만 39세 이하인 경우에는 자기부담금(10%) 감면 등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소재 발굴과 사업모델 수립, 창업기반을 쌓을 수 있는 전문교육, 견학 등 창업 준비부터 창업 이후 시범(파일럿) 사업, 사업체별 맞춤형 현장 상담(컨설팅)과 판로 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성장단계에는 주민사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타 주민사업체로의 도약을 위한 특별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 창업·경영, ▲ 상품·메뉴 개발, ▲ 디자인, ▲ 홍보·마케팅 분야의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관광두레 전문컨설팅단’ 200명(업체)을 운영해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주민사업체 380여 개를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자립기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광두레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주민공동체 또는 사업체는 6월 25일 오후 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문체부, 관광공사, 관광두레 또는 해당 지역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7월 중 서류평가를 거쳐 신규 발굴한 주민사업체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아카데미 과정을 실시한 후 9월 중 ‘예비 주민사업체’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공모기간 중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지자체 누리집에 게시된 관광두레 피디에게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의 관광산업은 코로나 이후의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며, “주민공동체들이 지역의 관광생태계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많은 관심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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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1-05-10
  • 경주 겹벚꽃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겹벚꽃 명소로 알려진 경주 불국공원에도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불국사 일원은 겹벚꽃 300여 그루가 밀집된 탓에 4월 중순이면 겹벚꽃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이 일대가 전부 이른바 '인생샷' 포인트다. 경주시는 그간 겹벚꽃 개화기에는 경관 조명으로 이곳을 화려하게 꾸며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비 9500만원을 들여 공원 내 경관등 64개소를 정비하면서 200m 남짓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경관조명과 어우러져 몽환적 매력까지 더해주고 있다. 이곳을 방문하려면 내비게이션에 불국사공영주차장 또는 경주시 진현동 85-9로 검색하면 된다. 불국공원은 불국사 입구에 위치해 있어 별도의 입장료는 없지만 주차요금은 내야 한다. 주차료는 시간 구분 없이 1회당 소형(16인승 이하, 2.5톤 화물차 미만) 1000원, 대형(17인승 이상, 2.5톤 이상 화물차 이상) 2000원이다. 주말에는 주차하기가 힘들다. 될 수 있으면 평일에 오면 좋다. 정 그래도 주말에 이곳을 찾겠다면 불국사 상가 공터나 가게 앞을 한두 번 훑으면 주차 공간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다. 다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주차 공간을 선뜻 내 준 가게에 들러 커피가 됐건, 식사가 됐건, 기념품이 됐건, 지갑을 여는 여유도 만끽하시길.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불국공원 경관조명 정비로 이곳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한 관람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행을 갈 수 없는 시민들이 불국공원으로 봄꽃여행을 오셔서 코로나 블루를 시원하게 날려 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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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1-04-22
  • 경북도, 2021 대구경북 플레이 캠핑페어 홍보관 운영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상북도는 4월16일~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대구경북 플레이 캠핑페어'에 경상북도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유일 전문 캠핑박람회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단위 국내 힐링여행으로 여행트렌트가 변화됨에 따라 쉽고 안전한 캠핑을 추구하는 캠핑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며 국내 캠핑카 업체 등 우수 캠핑장비업체 100여 곳이 참여한다. 도는 비대면 힐링 여행을 선호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포항 도구해수욕장, 군위 화산산성, 영양 수비 별빛캠핑장 등 23개 시군의 차박·캠핑장 71곳의 정보를 담은 '별밤달밤 캠핑투어'를 소책자로 제작해 박람회 기간 관람객들에게 배부하고 도내 언택트 여행지·경북관광 100선 등 경북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홍보 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관 운영에 함께 참여한 구미시, 문경시, 칠곡군의 다양한 캠핑 및 관광정보도 전달하고 '나만의 가랜드(텐트 입구 등에 좌우로 길게 꾸민 장식물) 꾸미기' 등 홍보관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관광이 주목받고 있는 지금 차박ᆞ캠핑 목적지로 적합한 경북의 다양한 캠핑장과 연계한 즐길거리를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개하겠다"며 "앞으로 기존 관광박람회 외에 캠핑박람회, 베이비페어, 펫쇼, 낚시·커피 박람회 등 목적형 테마관광지를 집중 홍보할 수 있는 박람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해 경북 관광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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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1-04-15
  • 경북 3대문화권, 새로운 여행 놀이터로 조성 한다.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는 지난 8일 김천 사명대사공원을 비롯한 3대문화권 사업장 4개소에서 상시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할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4월 말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 주요 과제인 ‘HI STORY 경북’의 일환으로 추진한 금회 공모사업은 그간 3대문화권 사업장 내 부재한 콘텐츠 공급 없이 홍보마케팅 위주의 모객 전략에서 탈피하고자 기획되었다. 3. 26. ~ 4. 5.(11일간) 경북문화관광공사 공모 공고를 통해 관광 특화콘텐츠 사업자들의 다양한 제안이후 전문 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사업자는 협약일로부터 7월 30일까지 3대문화권 사업장에서 직접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체험관광상품은 韓문화 콘텐츠를 통한 이색 여행경험, ICT콘텐츠를 도입한 모바일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 등 해당 3대문화권 사업장을 비롯한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하며 MZ세대 부터 가족단위 소규모 관광객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게 될 것이다. 그간 기관 주도의 관광시장 분석, 공급에서 벗어나 경쟁력 높은 관광사업체와 3대문화권 사업장의 직접 매칭으로 코로나19 이후 여행소비자들이 주목하는 3밀(밀폐, 밀집, 밀접) 기피 안전여행, 경험중심의 능동여행 등 더욱 개인화되고 다양해진 국내여행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지역관광에 반영함으로써 경북의 새로운 관광 명소 육성을 통한 폭 넓은 관광계층의 수용과 함께 관광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먼저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한옥마을 한복체험 성공신화의 주인공 한복남 (대표 박세상)의 참여로 ‘낮’부터 ‘밤’까지 이어가는 체험과 힐링의 관광지로써의 사명대사 공원 리포지셔닝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한복체험, 트래블스냅, 한옥체험, 야경투어 등 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관광상품 상시 운영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MZ세대의 새로운 여행놀이터가 될 사명대사 공원은 물론 인근 직지사, 도자기 박물관에 이르는 김천 직지사 관광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경북 북부권의 떠오르는 관광명소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IT기술 기반의 지역관광 사업체인 알트앤엠의 모바일 기반 아웃도어 미션게임을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옛 관아를 재현한 선성현문화단지의 테마를 적용한 ‘나는 조선의 공무원’이라는 웹기반 게임으로 선성현문화단지에 스토리텔링과 액티비티가 결합되는 이색 체험관광상품 운영과 더불어 인근 예끼마을, 안동호반자연휴양림, 계상고택까지 안동 도산권역을 연계하는 확장 상품 추가 구성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경 에코랄라에는 ‘광부 아버지의 가방’이라는 테마로 공간을 게임 요소로 해석하는 게임형 체험관광 콘텐츠를 제안한 경북 출신의 떠오르는 관광스타트업 시티 서커스(언리얼컴퍼니),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삼강주막을 메인 콘텐츠로 하는 뉴트로 PUB 프로그램을 운영할 찐로컬의 국내 대표 액티비티 플랫폼 엑스크루의 참여로 사업자 네임 밸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당초 경북 23개 시군을 8개 권역, 8개 테마로 분류하여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으로 기획된 ‘HI STORY 경북’은 금회 사업장 직접 체험관광상품 운영 사업자 모집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컨설팅 시점과 시장 트렌드 변화와 그 속도에서 오는 갭차이를 극복하고 지역관광 인프라의 유동성 한계를 개선하고자 2021년에는 민간 중심의 아이디어 제안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금회 공모사업 후속으로는 또 다른 3대문화권 관광진흥사업인 ‘대표 아마추어 사업자(경북투어마스터)’ 중심으로 기획된 관광상품을 다채널 유통․판매할 ‘관광상품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운영사 모집’ 공모사업을 4월 중순부터 실시하여 여행업계의 탈경계화 추세에 따른 유통소비경로 변화에도 선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그간 기관 중심의 관광상품 공급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우수 관광사업체의 아이디어 매칭이라는 민간주도의 접근 방식으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공간 활성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여행업계엔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되고 청정, 힐링의 경북관광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입혀지는 상생협력의 지역관광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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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2021년 지역상생을 위한 봄꽃전시회’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은 봄철을 맞아 지난 13일 ‘2021년도 지역상생을 위한 봄꽃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꽃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이종건은 “우리 자생식물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5월 16일까지 자생 봄꽃, 양치식물과 더불어 새우난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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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4
  • 감염병 위기 대응 위해 중국 전담여행사 지침 개정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 업무 시행 지침’을 개정한다. 아울러 안심여행 기획력과 감염병 대응력을 갖춘 역량 있는 여행사를 공모해 중국 전담여행사로 새롭게 지정한다. 중국은 전 세계 120여 개 국가와 협정을 체결하고, 자국민(중국인)의 단체관광객 송출을 허용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998년에 중국과 ‘중국공민 자비단체 한국관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중국 관광객 유치 역량, 경영 현황, 여행상품 기획력, 불법체류 관리 역량, 건전한 여행환경 조성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여행사를 중국전담여행사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의 중국 전담여행사 지침에 따라 중국 전담여행사로 지정받은 여행사만 중국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며 `21년 4월 현재 180개 업체가 지정되어 있다. 중국 전담여행사, 감염병 발생 시 방역지침 준수 및 안심여행 환경 조성 등에 노력해야 문체부는 방한 중국 단체관광 품질관리와 단체관광객의 안심여행 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중국전담여행사 지침을 개정한다. 앞으로 중국전담여행사는 「감염병예방법」의 제1급 감염병 발생 시, 감염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방역 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또한 중국 전담여행사 중 안심여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여행사를 선정해 안심여행 상품 개발과 중국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더욱 자세한 지침 개정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량 있는 소규모 업체 양성 위해 전담여행사 자격 요건 완화 문체부는 코로나19로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중국 전담여행사를 공모한다. 이번 신규지정은 기술‧창의력 등, 역량 있는 소규모 업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가 전형을 ▲‘일반여행업 등록 1년 이상인 업체’가 지원할 수 있는 ‘제1전형’과 ▲일반여행업 등록 1년 미만 업체도 지원할 수 있는 ‘제2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제1전형에서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 역량, 불법체류자 관리 및 감염병 대응 역량 등을 제2전형에서는 새로운 관광환경에 대응하는 중국관광객 유치 기획력과 잠재력 등을 평가한다. 4. 12.~25. 중국 전담여행사 신규지정 신청 접수, 평가 이후 7월에 최종 발표 중국 전담여행사 신규지정 신청은 오는 12일(월)부터 25일(일)까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평가 등을 거쳐 최종 결과는 7월에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과 절차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여행업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 시, 중국 전담여행사가 방역당국의 방역지침을 준수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관리하면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중국 전담여행사가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전담여행사 신규지정 제도를 개선해 고품질 관광상품 기획력이 있는 중국 전담여행사를 양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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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나이트경북시그니처, "경북의 밤을 밝힌다"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도는 주요 3대문화권 사업장을 중심으로 경북의 밤에 어울리는 미디어아트 및 체험프로그램 등 경북만의 3대 문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나이트경북시그니처는 3대문화권사업장 공간을 비롯한 도내 주요 관광지가 지닌 강점인 청정 자연, 언택트 입지 등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기획, 야간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자연이 주는 담담한 감동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선사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예천 삼강문화단지에는 어린이 동반 가족 캠핑족들의 발길을 잡는 북을 두드리면 하트가 나오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칭 ‘북치고 마음 밝히기’) ▷안동 선성현문화단지에는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에어벌룬(가칭 ‘WITH ME!’), 이미 ‘평화의 탑’으로 야간관광 명소가 된 ▷김천 사명대사공원에는 방문객들의 동선 속 밝게 빛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가칭 ‘빛의 응원가’)를 더해 3대문화권 사업장을 밝힌다. 미디어아트가 뽐내는 화려한 빛만으로 경북의 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경북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경북의 밤은 체험 프로그램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sleep concert)’로 완성된다. ‘자면서 듣는, 슬립콘서트’는 경북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힐링·치유중심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별이 보이는 자연 속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편안한 잠을 청해보는 색다른 야간관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백하고 아름다운 한국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안동 병산서원, 명상중심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장인 영덕 인문힐링센터 여명, 천혜의 자연 속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목원 봉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 3곳의 경북 대표 관광지에서 장소별 2회씩 총 6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 다른 체험프로그램으로 ‘나이트뮤지엄투어(경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비롯한 경주의 인기 전시·박물관 6곳 이상을 연계하여 야간 개장하고 야간 시간대 프리패스권을 기획하여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더불어 5월부터는 3대문화권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관광상품들이 속속 등장한다. 김천 사명대사 공원을 비롯한 5개 사업장을 시작으로 사업장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사업자가 직접 운영하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 곳곳에 확실하고 즉각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선성현문화단지, 문경 에코랄라,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예천 삼강문화단지 사업장 추가 예정)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경북의 밤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나이트경북시그니처’를 통해서 경북의 자연과 그 중심에 구축된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면서 "3대문화권 사업장의 입지적 여건(힐링, 청정)을 비롯한 경북의 고유자원이 가진 경쟁력, 내실 있는 체험콘텐츠 상품 등을 중심으로 본격 가동되는 다양한 3대문화권 활성화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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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1-04-08
  • 라한셀렉트 경주, 최고급 토마호크 '스테이크 신메뉴' 선봬
    라한호텔 그룹 내 최상위 브랜드인 라한셀렉트 경주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고급 토마호크 스테이크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큰 뼈와 두툼하게 도려낸 고기가 특징인 스테이크의 한 종류로 과거 인디언들이 사용하던 돌도끼 '토마호크'에서 그 이름을 따왔다. 특히 꽃등심을 비롯한 새우살, 늑간살 등 최고급 부위를 한번에 맛볼 수 있으며 특유의 압도적인 크기와 비주얼로 최근 방송과 SNS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욱 알려진 바 있다. 이에 5성급 호텔인 라한셀렉트 경주 역시 풀코스로 즐기는 최고급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메뉴를 새롭게 도입한 것. 보문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라한셀렉트 경주의 뷔페 레스토랑 '더플레이트'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카포나타를 곁들인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소스 3종은 물론 ▲신선한 재료로 만든 아스파라거스 크림 스프 ▲홈메이드 2가지 빵 ▲3가지 버섯으로 맛을 낸 크림 파스타 ▲유기농 샐러드 ▲체리쥬빌레 아이스크림 ▲커피까지 다채로운 메뉴로 구성됐다. 곽영호 라한셀렉트 경주 총지배인은 "호텔 투숙객뿐 아니라 많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항상 트렌디하면서도 품격있는 요리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메뉴 개발에 힘쓴다"며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오직 5성급 호텔에서만 누릴 수 있는 풀코스 파인다이닝을 직접 경험해보시라"고 말했다. 한편 라한셀렉트 경주는 뷔페 레스토랑 '더플레이트'를 비롯해 미쉐린 가이드, tvn 예능 '수요미식회' 등에서 엄선한 스타 셰프의 맛집을 한데 모은 셀렉트 다이닝 '마켓 338'과 프리미엄 그로서리 편집숍 '경주상점' 등 다채로운 식음업장을 운영하며 경주지역의 외식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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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다시 선보입니다.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한국수목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이 4월 1일, 목요일 관람객을 다시 찾는다. 호랑이숲은 작년 12월말부터 금년 3월말까지 3개월간 겨울철 급격한 기후변화로부터 호랑이들을 보호하고, 기존 호랑이숲 시설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운영을 중단했다. 보수기간 동안 수목원은 호랑이 이동 동선을 추가 개설했으며, 행동 풍부화 시설물을 제작·설치했다. 그리고 변화된 환경에 호랑이들이 충분히 적응하도록 꾸준한 관리를 실시했다. 이번 보수로 호랑이들의 이동 동선을 단축해 보행 편의성을 제고했으며 놀이시설 설치로 오락 요소를 제공하여 호랑이들의 건강과 활동성을 증진시켰다. 백두대간보전부 강기호 부장은 “호랑이숲의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동물복지를 실현할 것이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호랑이 보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백두산호랑이 보전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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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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