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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체육회, '2021 신나는 주말학교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체육회(회장 여준기)는 지난 10월25일부터 11월15일까지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한 '2021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건과 장려상 2건, 인기상 1건 등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3일 경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 활동으로 생긴 긍정적인 변화'를 주제로 수기부분과 영상부분 2개 부분으로 나눠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정한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고 수상자에게는 대한체육회장상과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또한 문화중학교 최인태 강사는 '코로나19를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로 이겨 냅시다'로 영상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의 작품은 더콘테스트(http://www.thecontest.co.kr)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여준기 회장은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하신 모든 분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리며 경주시 지역내의 학교체육과 생활체육의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수상한 우수사례가 전국적으로 공유 및 확산돼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이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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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4
  • 경주시, '2021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최종점검 돌입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시설정비, 숙소 예약 점검, 방역관리 등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11일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D-1을 맞았다. 경주시는 '가장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확산 방지는 물론 제2의 손흥민을 꿈꾸며 화랑대기를 준비해 온 어린 학생들의 꿈을 꺾지 않기 위해 최종점검이 진행 중이다. 먼저 대회가 치러질 △알천구장 5개소 △경주축구공원 2개소 등 총 7개 경기장 정비가 모두 완료되면서 현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경기운영과 교통대책, 숙소점검, 응급의료 등 분야별 지원이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무관중 경기가 치러짐에 따라 대회 기간 중 관중석은 모두 폐쇄된다. 또 학기 중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학사일정을 고려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주말 3일(금·토·일)씩 4주 간 열리도록 일정을 조정했다. 대회 운영도 3개 부분(U-12, U-11, U-10)에서 2개 부분(U-12, U-11)으로 변경됐다. 성적에 따라 수상하던 단체상은 폐지하고 그룹별 개인시상 방식으로 바꿨다. 주낙영 시장은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춰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축구대회인 만큼 단순히 축구 꿈나무들의 축제를 넘어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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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1
  •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경주 화랑대기유소년축구대회' 12일 킥오프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던 '2021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가 경주에서 개최된다.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는 지난 2003년 '대교 눈높이 전국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8회째(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 유소년 축구대회이자 경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행사다. 경주시·대한축구협회·경주시축구협회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주말 3일(금·토·일)씩 4주간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알천축구장 등 경주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U-12와 U-11, 두개 부분 250여개팀이 출전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번 대회 개최를 지난 8일 최종 승인함에 따라 가능하게 됐다. 참가팀은 반드시 대회 개최 첫날 기준 48시간 이내 PCR검사를 받아야 하며 증명 방법은 선별진료소 등 검사기관에서 발송한 문자로 대체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경기가 무관중으로 치러지며 학부모들의 경기장 출입도 철저히 통제된다. 주낙영 시장은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된 바 있는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이 대회를 통해 축구 유망주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준비기간이 부족하지만 17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으로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약속드리고 또한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지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당초 지난 8월12일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주시가 잠정연기 결정을 내린 바 있다. 경주시는 이번달부터 시작된 '위드코로나'로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정책에 따라 유소년축구의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대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준비를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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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0
  • 블루원, '루나엑스' 골프문화 캠페인 슬로건 공모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블루원리조트는 오는 10월 경주시 천북면 소재에 오픈 예정인 국내 최초의 24홀 골프장 '루나엑스'의 운영 목표인 재미있고, 빠르고, 쉬운(Fun, Speedy, Easy) 골프장 캠페인을 위한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월25일까지 슬로건을 이메일(luna@luna-x.c.c)로 공모 받으며 9월27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응모하는 슬로건에 대한 설명과 응모자의 성명, 연락처를 명시하면 된다. 수상작은 루나엑스C.C의 안내 및 홍보 문구로 사용된다. 최우수상 1명은 무료 라운드권 1팀(4장)과 골프연습장 1개월 무료이용권, 우수상 2명은 1부 무료 라운드권 1팀(4장), 장려상 5명에게는 골프연습장 10회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현재 오픈을 위한 Play-X 골프연습장 및 클럽하우스, 주차장 등의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루나엑스 골프장'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추구한다. 처음 골프를 시작하는 MZ세대나 여성 그리고 시니어 골퍼들이 사용하기 좋은 매력적인 골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나엑스'는 완전 노캐디, 언택트/스마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고객은 골프복장으로 내장해 무인 정산대에서 그린피와 카트비를 선 결제 하고 바로 입장하면 된다. 락카나 샤워장 필요시 키오스크에서 결제 후 사용하면 되고 개인이 간단하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라카는 라운지에 준비된다. 골프 코스는 개인이 여건에 따라 6홀 단위로 24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카트는 전 코스를 자동으로 주행하며 개인에게는 코스 정보가 내장된 노트북이 지급된다. 360m 천연잔디로 된 Play-X 골프연습장도 준비돼 있어 개인이 구질을 테스트 하고 필드 적응력을 충분하게 연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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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FA컵 8강] 울산, 양주 돌풍 멈추고 4강 진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울산현대가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낼 FA컵 우승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울산은 11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양주시민축구단과의 2021 하나은행 FA CUP 8강전에서 ‘이적생’ 윤일록과 김지현의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결승전에서 전북현대에 패하며 FA컵 우승을 놓쳤던 울산은 4강 진출로 우승 희망을 이어갔다. 양주는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으나 울산의 벽을 넘지 못하고 FA컵 여정을 마쳤다. 기존 주전 멤버 다수를 뺐음에도 울산은 전반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다. 최전방 공격수 김지현을 필두로 꾸준히 양주의 골문을 두드렸다. 양주는 파이브백으로 골문을 수호하는 한편 발 빠른 공격수들을 활용한 역습에 나섰다. 지난 전북전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전반 19분 황정현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돌파하는 데까지 성공했으나 슈팅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 전반 21분 울산이 선제골을 넣었다. 윤일록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양주 수비수들의 견제를 피해 간결한 로빙슛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후에도 울산의 공격은 계속돼 전반 25분 설영우의 발리슛, 전반 35분 윤일록의 먼 거리 로빙슛이 양주의 골문을 위협했다. 울산은 후반 들어서도 주도권을 유지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후반 15분 윤일록의 문전 슈팅이 양주 골키퍼 박청효에게 막힌 것이 특히 아쉬웠다. 홍명보 감독은 곧이어 이청용을 빼고 이동준을 교체 투입하며 공격에 기동성을 더했다. 후반 22분에는 윤일록이 나오고 바코가 투입됐다. 선수 교체는 효과를 봤다. 후반 30분 프리킥 상황에서 윤빛가람이 내준 공을 이동준이 골문 오른쪽으로 파고들며 받아 문전으로 연결했고, 이를 김지현이 밀어 넣었다. 두 골 차 리드를 점한 울산은 경기 막바지 이어진 양주의 투지 있는 역습을 침착하게 막아내며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같은 시각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하부리그 팀의 반란이 성공했다. K리그2 전남드래곤즈가 K리그1 포항스틸러스를 1-0으로 이긴 것이다. 전남은 K리그2로 강등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가진 포항과의 공식경기에서 후반 1분 터진 사무엘의 골을 결승골로 지켜내며 4강에 진출했다. K리그1 대구FC는 K리그2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홈으로 불러들여 신승을 거뒀다. 후반 37분 실점으로 패색이 짙었던 대구는 후반 44분 세징야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2분 김진혁의 극적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K리그1 팀간의 맞대결이었던 강원FC와 수원삼성의 경기에서는 김대원이 후반 4분과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골을 터트리며 강원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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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 경주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결국 잠정 연기
    오는 11일 개최 예정이던 '화랑대기 유소년축구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5일 대시민 브리핑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경주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1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참가팀 전원 PCR 검사, 무관중 경기, 선수단 지정장소 외 이동제한 등의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들에게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었다. 이번 잠정 연기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 상황에서 정상적인 대회를 치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축구협회, 주관하는 경주시가 협의 후 내린 불가피한 조치다. 경주시와 대한축구협회는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라 대회일정을 다시 잡는다는 입장이지만 대회 개최는 당분간 힘들 전망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시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구 꿈나무들을 위해 대회를 착실히 준비해 왔지만 안전하게 대회를 개최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불가피하게 연기 결정을 내렸다"며 "선수와 학부모, 경주시민들께 실망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는 축구 꿈나무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꿈의 무대로 1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전국 최대 유소년축구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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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9
  • 블루원엔젤스 스롱피아비 선수 'LPBA 블루원챔피언십 우승'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LPBA 블루원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전이 20일 경북 경주시 소재의 블루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 가운데 블루원엔젤스 소속의 스롱피아비 선수가 김가영 선수를 세트스코어 3:1로 꺽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만난 김가영 선수는 국내 랭킹 4위의 당구여제로 불린다. 첫 세트를 11:7로 내줬으나 2세트부터 연속 3세트를 이겨 세트스코어 3:1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행운의 샷에 이어 마지막 샷이 성공하자 큐대를 들어 환호했다. 우승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국내 여자당구 아마추어 최강자다. 지난 시즌 5차 대회에 처음 프로당구에 도전장을 냈으나 32강전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번 시즌 프로로 전향해 블루원리조트의 블루원엔젤스팀에 소속돼 2번째 출전한 것. 스롱피아비 선수는 올해 프로로 데해 국내 프로당구 랭킹이 최하위라 PQ(Pre Qualification) 라운드부터 시작했다. 4명이 한조로 경기하는 서바이벌 방식에 잘 적응하지 못해 조 2위 10명 중 6위로 겨우 64강에 합류했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우승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를 받아주고 적극 후원해주신 블루원엔젤스 구단주 윤재연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매일 10시간씩 연습하며 우승을 꿈꿔왔다. 슬럼프도 많았고 몸 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매일 아침 BBS(블루원 룩스타워)에서 연습했다. 소속팀 블루원엔젤스가 있는 경주는 경치가 아름답고 유적이 많아 캄보디아 고향과 비슷하다. 경주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또 "우승 상금은 고향 아버지께 전달해 캄보디아 노인들을 도와주는데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는 "타이틀스폰서로 블루원리조트의 이름을 걸고 경주 블루원에서 처음 열린 대회에서 블루원엔젤스 구단 소속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PBA는 20일 밤 10부터 벌어진 8강전에서 블루원엔젤스 소속의 다비드사파타 선수는 조재호 선수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할 만큼 최고의 대결로 손꼽은 경기답게 두 선수는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보여줬다.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4강전, 밤 10시부터 결승라운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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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12개국 확정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나설 12개국이 모두 가려졌다. 대한민국은 일찌감치 월드컵 최종예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사상 최초로 최종예선에 오르게 됐다. 16일 마무리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결과 한국, 시리아, 호주,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아랍에미리트(이상 조 1위), 중국, 오만, 이라크, 베트남, 레바논(이상 조 2위 중 상위 5개팀) 등 12개 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E조 1위를 차지했으나 개최국 자동진출권이 있는 상황이라 최종예선에는 출전하지 않는다(2차예선은 AFC 아시안컵 예선을 겸하고 있어 참가). 이에 따라 당초 조 1위 8개 팀, 조 2위 중 상위 4개 팀이 최종예선에 진출하게 돼 있었는데 카타르로 인해 조 2위 중 상위 5개 팀이 최종예선에 오르게 됐다. 최종예선 조 추첨은 오는 7월 1일 실시된다. 조 추첨은 6월 FIFA 랭킹을 기준으로 랭킹 상위 팀부터 차례로 1번부터 6번 포트에 들어간다. 한국은 5월 랭킹 기준으로는 39위로 일본(28위), 이란(31위)에 이어 세 번째라 랭킹 변동이 없다면 2번 포트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종예선은 6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원래 최종예선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팀당 10경기씩 치러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방식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아시아지역에 배당된 월드컵 본선행 티켓은 4.5장이다. A·B조 상위 1~2위 팀이 본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팀끼리는 플레이오프를 치른 뒤 승자가 다른 대륙 팀과의 최종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행 티켓을 노리게 된다. 월드컵 본선은 내년 11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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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 확정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24명의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도쿄에서 2008년 베이징 여름 밤의 영광을 재현할 주인공 24명은 투수 10명,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4명으로 이뤄졌다.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 154명의 선수 중 최정예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두 차례의 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24명의 선수들을 최종 선정했고, 이 명단은 KBSA를 통해 18일(금) 대한체육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성인 대표팀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리게된 투수는 최원준(두), 고영표(KT), 박세웅(롯), 이의리(K), 원태인(삼), 김민우(한) 등 6명으로 이 중 이의리는 전 포지션을 통틀어 신인으로서는 유일하게 대표팀에 승선했다. 야수 중에는 김혜성(키), 오재일(삼), 최주환(S) 등 3명이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합류, 총 9명의 새 얼굴이 대한민국 야구를 대표할 기회를 얻었다. 각각 만 스물세살과 스무살의 나이로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했던 최고참 강민호(삼)와 김현수(L)는,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두번째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표팀 선수들은 7월 19일(월)에 소집되어 고척 스카이돔에서 올림픽을 대비해 호흡을 맞추게 되며 연습, 평가전 경기 등 관련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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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 '경주화랑마을'서 전지훈련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 농구단(구단주 진옥동)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주화랑마을(촌장 최영미)을 찾았다. 농구단은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2일 간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정상일 감독이 이끌고 있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 농구단은 지난해 6월4일~12일까지 화랑마을 내 실내체육관인 풍류홀에서 9일 간 전지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화랑마을은 지난해 전지훈련 유치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 뿐 아니라 모든 스탭들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로 선수들의 안전한 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영미 촌장은 "경주를 전지훈련장으로 선택해 준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에 감사드린다"며 "화랑마을에서 값진 땀을 흘린만큼 올시즌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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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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