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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지침서 '리 플래닛' 경주시 2022년 최고 여행지 10위에 선정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세계 최대 여행전문 지침서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대한민국에선 유일하게 경주를 꼽았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전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론리 플래닛이 '2022년 최고 여행 TOP10 도시(Best in travel 2022 top 10 cities)'에 경주를 10위로 선정했다. 론리 플래닛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안내서 출판사로 영국의 토니 휠러 부부가 1972년 창간했으며 현재도 저예산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론리 플래닛은 "벽이 없는 박물관(the museum without walls)으로 알려진 경주는 한국의 어느 곳보다 많은 고분, 사찰, 암각화, 탑, 궁궐 유적 등 역사로 가득 찬 사랑스러운 도시(It’s a lovely city, stuffed to the gills with history)"라고 소개했다. 특히 "경주에서 보물찾기 하듯 고대 왕실 유물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신라 귀족들의 노천궁과 풀무덤, 국립공원, 언덕, 연꽃밭 등 수백 점의 불교 유물 등을 꼭 찾아봐야 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어떻게 경주가 한국의 멋진 도시가 되었는가(How Gyeongju has become South Korea's city of cool)'라는 론리 플래닛 작가의 기고 글을 통해 "서울에서 고속열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어 한국의 수도 밖 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주면적은 서울의 약 2배의 크기지만 대부분 인기있는 명소가 중심지에 모여 있고 주변의 많은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지역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론리 플래닛은 '황리단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한국의 전통한옥이 있던 이곳은 지난 10년 동안 시크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인기 있는 카페, 레스토랑, 가게 등으로 바뀌어 최근까지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동네 중 하나(until recently, one of the hottest neighborhoods in the country)"라고 설명했다. 한편 론리 플래닛은 매년 최고의 여행지를 국가, 지역, 도시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올해 1위 도시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올랐고 10위권 내 아시아 도시로는 경주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가 2위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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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토흔(土痕)의 도예가 이종능 작가 "마티스를 오마주하다"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세계도자사 최초로 흙에 불의 형상을 담아낸 토흔(Tohheun)의 창시자 이종능 작가는 흙의 본질적인 원시성에서 색감, 질감, 형태 그리고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의 작가다. 이 작가는 이번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야수파의 거장 앙리마티스[Life and Joy]전(2021년 12월21일~2022년 4월10일)에 오마주 작가로 선정돼 마티스의 작품세계를 1250도의 불길로 새롭게 형상화 했다. 또 "마티스의 원작을 재해석해 거장 마티스가 흙 작업을 했으면 어떤 느낌의 작업을 했을까하는 생각이 도자기의 형태를 우아한 여인의 모습으로 형상화하고 그 위에 거장 마티스의 손을 잠시 빌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작가의 작품 중 흙의 원시성이 만들어낸 색감의 '춤II'와 '분홍빛누드'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앙리마티스는 색채의 황홀-마리 로랑생전, 매그넘 인 파리전을 개최한 가우디움 어소시에츠(대표 김대성)가 세번째 프렌치 아티스트를 선보이는 전시로 원작은 물론 영상과 사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앙리마티스의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이 작가는 "예술이란 부족함과 나약한 인간 내면의 절실함이 빚어낸 따스한 행복이며 설렘은 창작의 주춧돌"이라며 "마티스처럼 그의 토흔 작품에 봄날의 밝은 즐거움을 담아 많은 사람에게 행복과 꿈을 전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종능 작가는 일찍이 실크로드를 비롯해 캄차카반도의 화산까지 3년의 배낭여행을 통해서 동양3국의 도자기 문화를 호흡하고서 그 토양 위에 그만의 독창적인 도자세계인 토흔의 싹을 틔워가고 있으며 어떤 계파나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창작욕구를 자유 분방하게 표현하는 도예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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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경주엑스포대공원, '방송·영상·광고촬영 장소로 인기몰이'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다양한 콘셉트의 영상 촬영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예능과 케이블방송, 유튜버 등 다양한 화면 속에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비추면서 비대면 시대를 달구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7일 5G 기술을 기반으로 각 지역에서 하는 공연을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공연이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렸다. 효진초이, 박종선, 신연태 등 아티스트 3인의 버스킹 공연이 경주타워를 배경으로 실시간 스트리밍 되어 전국으로 송출됐다. 이달 3일에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71만명을 확보하고 있는 '블랙도어'팀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아 커버댄스 영상을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경주타워 앞에서 촬영해 공개하며 국내외 K-POP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8월 터키출신 방송인이 대한민국의 문화와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프로그램인 '이렘의 팔도 찍고 유람기'를 촬영하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콘텐츠와 여름시즌 프로그램인 루미나 호러나이트를 소개했다. 지난 10월에도 세계 101개국으로 방송 및 뉴스를 송출하는 아리랑국제방송이 관광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는 경주의 미래관광 비전을 소개하고 경주타워와 솔거미술관 등 글로벌 관광객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콘텐츠를 촬영했다. 한편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최근 한국문화와 관광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역사문화와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콘텐츠와 쾌적하고 넓은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서 수요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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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4
  • '신라 최대 사찰 황룡사' 생활공간 변화과정 온라인 공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신라시대 최대 사찰인 경주 황룡사의 생활공간 변화과정이 온라인으로 공개됐다.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김성배)는 신라 최대 사찰인 경주 황룡사 서회랑 서편지구에 대한 올해 발굴조사 성과를 25일 오전 10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유튜브(https://youtu.be/wT_x7Q_HWDk)에서 온라인으로 공개했다. 황룡사 서회랑 서편지구는 지난 1976년부터 1983년까지 진행된 황룡사 발굴조사 당시 경주고적발굴조사단(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에서 사무실로 사용한 자리로 현재까지 유일하게 남아 있는 미조사지역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최초 발굴조사 이후 약 42년이 지난 2018년부터 서회랑 서편지구(8700㎡)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해 지난해 건물지, 배수로, 담장지 등 생활유구와 금동봉황장식 자물쇠 등 출토유물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는 지난 조사에 이어 동쪽과 남쪽으로의 확장조사와 함께 하층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통일신라~고려 건물지, 배수로, 담장지, 폐기구덩이 등을 추가로 확인했다. 특히 기와·토기 등이 다량으로 묻힌 폐기구덩이에서 150점이 넘는 등잔이 무더기로 확인돼 향후 사찰내 불을 밝혔던 등잔의 사용과 폐기과정을 규명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관계자는 "그동안 고대 사찰에 대한 조사는 많이 이뤄졌으나 금당지, 탑지 등 주요건물지 중심의 연구가 많았고 당시 사찰내 승려들의 생활, 운영시설 등과 관련된 공간 구조 연구는 미진한 편이었다"면서 "이번 조사를 통해 황룡사 예불공간과 생활공간의 전반적인 가람배치 파악은 물론 당시 신라사찰 승원영역의 생활상을 밝히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성과 공개는 '코로나19'로 발굴현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문화유산의 발견을 알리고 함께 공유하고자 적극행정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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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 보물' 지정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현모)은 경북도 유형문화재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慶州 九黃洞 幢竿支柱)'를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라는 이름으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문화재청에 따르면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는 분황사 입구 남쪽과 황룡사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고대 사찰 가람에서의 당간지주 배치와 분황사 가람의 규모와 배치, 황룡사의 것으로 보이는 파손된 당간지주가 황룡사지 입구에 자리한 예가 있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보면 구황동 당간지주는 분황사에서 활용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문화재청은 현재의 문화재명인 '경주 구황동 당간지주'를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로 이름을 고쳐 지정했다. 당간지주는 당을 걸기 위한 당간을 고정하는 지지체로 통일신라 초기부터 사찰 입구에 본격적으로 세워진 조형물이다. 현재 두 지주 사이에 세웠던 당간은 남아있지 않지만 조영 기법과 양식이 같은 두 지주와 당간을 받쳤던 귀부형 간대석이 원위치로 보이는 곳에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다. 귀부형의 간대석은 남아있는 통일신라 당간지주 중에서는 유일한 것이다. 좌우의 두 당간지주는 같은 조영 기법과 양식, 가공 수법을 보인다. 전체적인 형태는 사각 기둥모양인데 상부로 올라가면서 조금씩 좁아지고 정상부는 안쪽면에서 바깥면으로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도록 가공했다. 또 안쪽면에서 바깥면으로 관통하는 원형 간공(竿孔, 지름 15cm)은 상중하 3곳에 마련돼 당간을 고정토록 했다. 이처럼 당간지주의 상중하 3곳에 간공을 마련해 당간을 고정하는 수법은 통일신라의 당간지주에서 많이 보이는 기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는 △경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중요 사찰의 당간지주와 유사한 조영 기법과 양식△현존하는 통일신라 당간지주 중에서 유일하게 귀부형 간대석△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유사 당간지주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토록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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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경주시, '제14회 신라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한 '제14회 신라학 국제 학술대회'가 지난 19일 교원 드림센터 대강의실에서 개최됐다. '신라의 바둑문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12월 쪽샘지구 44호분에서 발견된 바둑돌 등 경주지역 고분에서 출토된 바둑 관련 유물들을 소개하고 한·중·일 바둑문화의 고고학적사실과 역사적 의미를 심도있게 알아보는 시간이 됐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먼저 '한국의 바둑문화'를 정리한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은 한국에서 많이 보이는 암각 바둑판을 비롯해 삼국시대에서 조선 때까지 한국의 바둑문화와 관련된 유적과 유물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경북대학교 주보돈 명예교수의 기조강연 '신라의 바둑문화와 그 의미' △경주지역 바둑 관련 출토 유물 등을 통해 본 신라의 바둑 △바둑이 신라에 전해지게 된 과정과 발달 △한·중·일 바둑 문화의 전래 경로와 발전상 등 신라 바둑사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 종합토론 시간에는 중국 북경대 제동방 교수, 명지대 남치형 교수 등 바둑을 비롯한 역사와 미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학술대회에 참석한 주낙영 시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과 일본의 바둑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신라문화유산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제라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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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4
  • 경주시, 내달 5일부터 3일간 '경주문화재야행'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2021년 경주문화재야행이 '천년역사를 품은 월성달빛에 노닐다'라는 주제로 다음달 5일~7일 사흘동안 오후 5시~10시까지 월정교와 교촌한옥마을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재청과 경북도,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주문화원 주관으로 열리는 문화재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올해로 6회째이다. 행사는 △밤에 문화재를 즐기는 야경(夜景) △공연으로 진행될 야설(野說) △밤에 거리를 걷는 야로(夜路) △음식 이야기 야식(夜食)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야사(夜史) △밤 시장 야시(夜市) △전시와 체험의 야화(夜話) 등 분야에서 19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경'은 월정교와 교촌한옥마을을 비롯해 인근 첨성대와 동궁와월지 등 아름다운 문화재 야경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야로'는 전문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교촌마을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월정교 아래 징검다리에 얽힌 흥미로운 설화를 전해 듣는 프로그램이다. '야사'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주령구등 만들기·주령구 접기 체험 등의 '신라 놀이문화체험'과 최부자댁 앞에서 펼쳐지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야화'는 천체 망원경으로 밤별을 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신라의 하늘을 보다' 등으로 준비돼 방문객을 맞을 채비를 끝냈다. '야설'은 처용설화를 기반으로 처용이 역신 코로나를 제압하고 일상을 회복한다는 전개로 코로나19 극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극 '처용'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인형극 '꿈을 사서 왕비가 된 문희' △최부자댁과 마을길에서 펼쳐지는 '교촌 골목 버스킹' △교촌 공예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이 경주의 가을밤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촌 마을 상가 일대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야식도 준비돼 있다. 문화재 야행 체험활동은 온라인 사전신청을 받아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된다. 신청 결과 '신라의 하늘을 보다'와 '경주교촌 스토리답사', 신라 놀이문화체험인 '주령구 등 만들기' 등은 이른 시간에 예약이 완료되며 인기를 끌었다. 경주시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와 인증팔찌 착용, 안전요원 대폭 배치 등으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헌득 문화재과장은 "경주 문화재야행을 통해 경주의 밤을 누리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 문화재야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jnighttrip.or.kr) 또는 경주문화원(054-743∼71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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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 경북문화관광공사, '동해안 인생샷' 장소 찾기 공모전 시상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난 6월14일부터 8월23일까지 진행한 '경북 동해안 인생샷 장소 찾기 공모전' 시상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경북도와 공사는 대중들에게 동해바다와 인접해있는 해양여행지로서 경북의 인상을 남길 수 있는 공모전을 기획했으며 주제는 경북 동해안 5개 시군의 숨겨진 해양 인생샷 장소 찾기로 진행됐었다. 이번 공모전에 총 283건이 참여해 최종으로 13편이 당선됐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차 심사에서는 공모요강 준수 여부와 공모 주제 적합성을 검토했으며 1차 심사에서 통과된 작품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 5인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홍보성 등을 기준으로 2차 심사라 진행됐다. 대상은 최태희씨(포항시)의 '일출암', 김재은씨(경주시)의 '해식동굴', 손대림씨(영덕군)의 '축산등대', 이채은씨(울진군)의 '연전해변', 김준용씨(울릉군)의 '삼선암'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이 수상했으며 대상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상금 30만원, 장려상 상금 10만원, 노력이가상으로 뽑힌 5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 1만원 등을 전달한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와 공사 그리고 동해안 5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과 함께 경북 동해안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조합해 동해안 전체를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인식시켜 나가고자 동해안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향후 경북도와 공사, 시군은 SNS를 적극 활용해 온라인해양콘텐츠 제작, 인플루언서 활용, 온라인 광고 진행을 통한 적극적인 동해안 홍보를 통해서 다양한 공동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성조 사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동해 바다가 5개 시군에 걸쳐 펼쳐져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북의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져 경북 동해안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경북 동해안의 많은 관광지를 더욱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작 등 자세한 내용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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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경북문화관광공사, 추석 연휴 '경북 곳곳이 관광객 발길'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5일간의 추석 연휴 철저한 방역 속에 경주 보문관광단지가 약 7만여명, 안동문화관광단지는 약 5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았다고 밝혔다. 22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추석연휴를 맞아 보문관광단지의 SONO, 한화, 켄싱턴 등 콘도업체와 힐튼, 라한, The-K 등 특급호텔이 75%(거리두기 3단계 숙박시설 인원제한 기준)에 육박하는 숙박 점유율을 나타내며 국내 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건재함을 확인했다. 공사는 보문단지 전역에 대한 철저한 방역과 보문 및 안동 레이크 골프클럽에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목욕탕 사용금지 등 철저한 방역으로 관광객과 입장객들의 안전을 제공했다. 보문단지의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경주월드, 세계자동차박물관, 산책로 등 전시 및 놀이시설에도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아 연휴를 즐겼다. 또한 힐링명소인 동해안 호미반도둘레길, 메타세쿼이아숲길 등 고령, 문경, 안동 등의 경북 유명관광지에도 언택트 관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넘쳐났다. 아울러 공사가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안동문화관광단지 추석맞이 특별행사인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더불어 국악, 통기타, 트로트 등 다채로운 야외행사를 모처럼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연휴동안 공사 임직원들은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을 돕기 위해 총괄 상황실 설치, 방역전담반 운영, 영업장별 관리책임자 지정, 관광지 안내와 질서계도를 위해 연인원 318명이 비상근무를 통해 관광편의 제공에 전념했다.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러운 추석연휴 기간동안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북관광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면서 "경북을 찾은 모든 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다시 찾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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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2
  • 경북문화관광公, '빅데이터 기반 관광상품 개발' 돋보여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빅데이터 기반의 관광객통계를 자체 분석한 결과 2021년 상반기 우리나라 전체 관광객의 수가 1% 감소했는데 반해 경북도 방문객은 지난해 7000만명 대비 7500여만명으로 7%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가 관광객통계 분석에 사용하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월 약 1조의 방대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신용카드 사용처, 내비게이션 검색 목적지, 통신사 기지국 이용자 수를 통계기반으로 실시간 관광객 수와 관광지출액을 파악하는 신뢰성 있는 빅데이터로 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정책을 펴나가고 있다. 이번 분석에 따르면 T-map 내비게이션 데이터 기준 2021년 상반기 경북 관광목적지 검색량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주요목적지 별로는 역사, 숙박, 레포츠, 식음료 순으로 나타나 경북의 주요 관광자원인 역사문화유산, 골프장을 포함한 레포츠 시설, 이에 따른 숙박, 식음료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공사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매월 관광 빅데이터를 이용한 관광 동향 실태 파악 및 분석을 통해 새로운 경북형 관광상품으로 침체된 관광 경기를 타개하기 위해 경북언택트 여행지 23선 선정,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투어,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 농가맛집투어, 전통시장 관광 자원화 마케팅(맛장투어 등), 드라이브 IN 경북콘서트, 울릉 바닷속이야기, 웰니스클린캠핑페스타(1,2차)등의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야외 안심 관광지와 지역만의 특화된 관광지를 마케팅한 것이 지역 방문객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더욱더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백두대간 인문캠프, 전국체전 연계상품, 안동 세계유산축전 연계상품, 차박투어, 주한미군 초청행사 등 다양한 상품출시로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한편 시·군별 전년 대비 관광객 증가율에서는 힐링 관광상품이 우수한 울릉군이 30%로 가장 높았으며 수려한 자연자원이 산재한 청도, 예천, 경산, 경주, 고령 순으로 나타났다. 김성조 사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재개될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비대면 관광지 발굴 및 경북만의 특화된 관광상품 개발, 국·내외 네트워크를 이용한 활발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개로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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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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