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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위덕대 LINC+사업단, 창의융합 인재양성 양성 '노력'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 소재의 위덕대학교(총장 김봉갑) LINC+사업단이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지역맞춤형 창의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나갈 미래주도형 창의융합 인재 양성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가상복지관(V-CLD CENTER) 운영으로 CM 전문가 육성 사업단은 지역사회 복지기관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가상복지관(V-CLD CENTER)이라는 실습공간을 구축해 가상현실 기반 문제해결 능력과 사회복지실천현장의 위기대상에 대한 대인관계능력 및 공감 능력 향상을 통한 CM(Case Management) 전문가로 육성하는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가상복지관은 지난 2020년 9월 공사를 진행해 10월에 공간구축을 완료하고 11월 지체장애체험VR시스템(PC형) 및 시각장애체험 VR시스템(독립형), 시니엔케어 (치매예방 및 경도인지장애훈련 VR), 주의력 집중장애 VR, 공황장애 VR 등 기자재를 확보했다. 이러한 체험 장비 도입으로 사회맞춤형학과와 16개 협약기업 간 교육훈련장으로 공동 활용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융합 강화, 온·오프라인 양방향 회의 및 수업이 가능한 혁신적인 교육공간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대효과로는 V-CLD Center는 기존 휴먼서비스 노동시장과 4차 산업 노동시장을 연계한 학문간의 융합과 현장 그리고 대학의 연계를 통한 학교 내·외부의 융합을 강조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의 개발에 기여했고 4차 산업과 휴먼서비스를 연계한 교과와 비교과 학습 실습장으로 활용해 미래를 준비하는 CLD+트랙 참여학생들의 전공역량 강화로 참여기업의 우수한 인재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푸드 스튜디오 미러링랩 구축과 협약기업 아델라7과의 Food 3D Printing 시현 이에 스마트CSM융합트랙은 관광도시 경주를 중심으로 외식업체, 보건위생, 항공관광분야의 융합트랙으로 15개 협약기업과 함께 ICT가 융합된 스마트푸드테크와 새로운 신 서비스업 스마트화로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트랙이다. FOOD STUDIO 미러링랩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레이저빔프로젝트, 촬영장비시스템, 전자교탁 등의 최신 교육장비와 빌트인구조의 식품제조시설인 테크콤비오븐, 스파이럴믹서, 냉장테이블, 급속냉동고, 제빙기 등의 스마트키친시스템과 색채색차계, 물성측정기, 스마트3D식품프린터, 스마트도립현미경 등 분석 장비를 설치해 비대면 수업에 대한 질적 향상과 대면수업과 연계성을 통한 기존시설과 협업이 가능한 공간으로 변화했다. 스마트3D 식품프린터를 이용해 기업이미지를 초콜릿몰드로 직접 제작해 시장에서 협약기업만의 경쟁력을 보완했고 제품의 이해도와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증대를 통해 협약기업의 애로기술에 대한 올바른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체와의 발전적인 상생모델을 제시했다. 협약기업과의 활발한 협력활동을 수행한 결과 협약기업, 지역, 대학 및 고등학교 등에서 벤치마킹 및 컨설팅 의뢰와 함께 대학의 선도적인 모델로 정립시켜 나가고 있다. 사업단은 스마트CSM융합트랙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서비스산업분야 빅테이터 기반기술에 대한 수요증가의 추세에 따라 융복합기술을 통한 고객이 개성을 추구하는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미래 선도적인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코자 한다. 김봉갑 위덕대학교 총장은 "지난 2017년부터 LINC+사업단을 이끌어온 이성환 단장을 비롯한 6개 트랙의 주임교수 및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창의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을 변화시키고 지역산업을 움직이는데 LINC+사업단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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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경주시 고령비율 23.7% '초고령사회 진입'…대안은 있나?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2021년 12월 말 기준 고령인구 비율이 23.68%로 집계돼 전국 평균(17.1%)과 경북 평균(22.6%)을 상회한 가운데 23개 읍면동 중 18개 읍면동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일 경주시가 공개한 인구현황의 고령인구비율을 분석한 결과 고령인구비율은 23.68%로 조사됐다. 국제연합(UN) 기준의 65세 이상 인구는 고령인구로 분류해 고령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일 경우 '초고령사회'로 분류된다. 경주시의 전체 인구 25만1889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5만9645명으로 23.6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07%p(2332명) 증가했다. 최근 4년(2018∼2021년)간 경주시 고령인구비율 추이를 보면 △2018년 20.44% △2019년 21.39%(전년대비 0.95%p) △2020년 22.61%(〃1.22%p) △2021년 12월 말 기준 23.68%(〃1.07%p)로 상승세를 보였다. 23개 읍면동 중 거의 대부분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지난달 기준으로 볼때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읍면동은 현곡면, 선도동,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을 제외한 18개 읍면동으로 나타났다. 23개 읍면동 중 고령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산내면(49.44%)과 서면(46.73%), 내남면(43.72%)으로 고령인구비율이 40%대를 뛰어 넘는 집계를 보였으며 황남동(41.87%)이 뒤를 이었다. 이어 △감포읍(40.18%) △건천읍(37.63%) △강동면(36.23%) △문무대왕면(35.60%) 등의 순으로 고령인구비율이 높았다. 한편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인구는 지난해 보다 1313명이 감소한 25만1889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주낙영 경주시장이 재임한 4년 동안 매년 감소세를 보이며 총 5714명의 인구가 감소한 것이다. 주 시장은 지난 2018년 경주시장선거 출마 당시 공약에서 "좋은 일자리 1만개를 만들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찾아오는 도시로 30만 경주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밝혔지만 엇박자를 보인셈이다. 동천동의 최모씨(61)는 "언론 보도에는 연일 투자유치 MOU를 했다고 하는데 인구는 왜 줄어가는지 모르겠다"면서 "인구감소와 초고령화사회 진입 등에 대한 대안은 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시 청년유출률이 높고 혼인율이 낮음으로 출산장려로만 대응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으며 향후 중앙정부 정책 영역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출산 이전 단계 경주시 청년의 정착, 결혼을 응원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및 실질적인 정책(일자리, 주택 등)을 마련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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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경북도교육청, 도내 모든 학생에 '1인당 30만원' 지원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을 보상하기 위해 경북지역 모든 학생에게 1인당 3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의회 교육위원회가 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지난 2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모든 유·초·중·고·특수·각종 방송통신학교 학생 29만5000여명에게 '온학교 교육회복학습지원비' 명목으로 1인당 30만원씩 9일부터스쿨뱅킹으로 입금된다. 총 지원금액은 885억원이다. '온학교 교육회복학습지원'은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교육재난으로 인해 대면수업, 방과후학교, 학교급식 등 학생의 기본적 학습권 피해 발생으로 교육기회의 균등확대와 교육결손의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한편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역과 학교 현장을 발로 뛰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현실을 살펴보고 교육회복을 위해 이번 추경 의결에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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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동국대 경주캠퍼스,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7%인 1497(정원 내 1401명, 정원 외 96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년도 수시 모집인원 1454명(정원 외 포함)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의학 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교과전형 제외)에 대해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은 면접고사 비율이 30%에서 40%로 확대됐으며 전년도와 동일하게 동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업로드하는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다. 수시모집에서 전형유형별 각 1회씩 총 6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 교과 100으로 선발하는 교과 전형은 모집인원이 전년도 508명에서 474명으로 34명 감소했고 학생부 교과 60과 면접 40으로 선발하는 면접전형은 전년도 373명에서 336명으로 37명 감소했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은 전년도 379명에서 432명으로 53명 증가했다. 기존 의학 계열에 한해 선발하던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단위가 일반학과로 확대된 영향이다. 그리고 올해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역인재, 참사람전형에서는 한의예과 인문/자연 통합 선발을 시행한다. 의학 계열(간호학과, 한의예과, 의예과)을 제외한 학과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교과 전형에 지원할 때만 적용된다. △인문(교과)의 경우 국어, 영어, 탐구 중 1개 영역 등급 5 이내 △자연(교과)의 경우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영역 등급 5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간호학과(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 △한의예과(교과)는 영어 2등급 이내 필수, 국어, 수학, 과학 탐구 등급의 합 5 이내 △의예과(교과)는 영어 2등급 이내 필수, 국어, 수학, 과학 탐구 등급의 합 4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교과 전형의 한의예과, 의예과 지원자의 경우 수학은 선택교과목(미적분, 기하 중 택1)을 지정해 반영하며 모든 전형에서 탐구는 1과목만 반영한다. 단 학생부종합전형의 △한의예과(학생부종합)는 국어, 수학, 탐구 등급의 합 5 이내를 충족하되 교과 전형과 달리 영어 필수등급, 수학 선택교과목, 탐구과목 선택에 제한이 없다. △의예과(학생부종합)는 국어, 수학, 과학 탐구 등급의 합 4 이내를 충족하되 교과 전형과 달리 영어 필수등급, 수학 선택교과목 선택에 제한이 없다. △간호학과(학생부종합)는 교과 전형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이 같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는 오는 10월29일(수능최저 미적용)이며 12월12일(수능최저 적용)로 예정돼 있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는 장학금 100만원을, 충원 1차 합격자는 50만원을 지급하며 수시합격자 전원에게 기숙사 입주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 자세한 일정과 전형 관련 사항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dongguk.ac.kr)를 참고하면 된다. 입학 상담 문의는 전화(054-770-2031~4)로 가능하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입학처] 입시상담도 상시 가능하다.
    • 교육
    2021-09-07
  • 경북교육청,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휩쓸어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2021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최우수와 우수 수상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적극행정을 통한 다양한 혁신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시행됐다. 교육부에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총 5건을 선정했으며, 이 중 경북교육청이 최우수 및 우수로 2건이 선정됐다. 최우수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는 평산초등학교 주변 학생 등굣길과 차량 통행로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개월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을 통해 안전한 등굣길을 만든 평산초등학교 송윤식 행정실장의 ‘교통사고 NO!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이다. 우수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는 국내에서 원격수업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 학교 현장에 적합한 기능개선 아이디어 제안과 전국 단위학교 컨설팅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모델 개발 기반 조성에 앞장선 형곡고등학교 권영철 교사의 ‘한국형 실시간 원격수업 플랫폼 구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어려운 교육여건에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더욱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조성과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1-08-11
  • 경북교육청,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 운영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4주간 2학기 안전한 등교를 위해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거센 가운데 개학 이전에 학교 방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 중 도내 모든 학교에서 자체점검 계획을 수립해 개학 전후 각 1회 집중 방역을 하고, 이와 별도로 경북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자체 계획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와 취약 학교에 대해 현장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방학 및 휴가철 이완된 긴장감 제고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방역수칙 교육·홍보 △학교별 자체방역계획 수립 △밀집도 증가 취약요소 △유사시 대응체계 마련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과 함께 학교 방역조치 관련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학교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보완 개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을 통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학생 및 교직원들이 안전한 2학기를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1-08-11
  • 교육부,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단계적 등교확대를 통한 교육회복'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교육부는 교육 회복을 위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8월 9일에 발표하였다. 이번 학사운영 방안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 등교수업 확대를 통한 교육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학교 상황 분석 】 2021학년도 1학기 평균 등교율은 73.1%로, 법정 수업일수 190일의 50% 수준이었던 작년 등교율 대비 증가하였다. 등교 확대에도 불구하고 감염병 전문가들은 2021학년도 1학기 학생 확진자 발생 추이, 감염경로 등 학교 방역을 진단한 결과, 학교 공간이 감염병 확산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하였다. 등교수업이 확대된 올해 1학기부터 최근(2021.3.~7.)까지의 인구 10만 명당 확진자 수는 전체인구 26.5~81.1명 대비 학생 17.9~61.5명으로 낮은 수준이다. 또한, 같은 기간 학생 확진자의 감염경로 분석 결과, ‘가정(48.7%)>지역사회(22.6%)>학교(15.9%)’ 순으로 학교 밖 공간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나, 학부모 연령대 및 교직원, 학원종사자 백신접종을 통해 학교 밖 감염 위험 요소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감염병 전문가들과 방역당국은 등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특히 4단계 시 전면 원격수업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유·초 1·2학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신체 및 정서 측면의 성장발달을 우려하면서 등교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백신접종 추진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학교 공간은 감염병 확산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이 방역당국 및 전문가의 의견이다. 지난 1년 반여 기간의 원격·등교수업 병행 속, 원격수업 질 제고 등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될수록 등교수업을 통한 교육회복의 필요성은 점차 증가하였다. 코로나 4차 대유행 상황에서 학습·심리·정서 측면의 결손과 사회성 저하 등 대면수업 축소의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효과적인 교육회복을 추진하기 위해 교육부는 등교수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원격수업 지원 기반이 확충되었고, 실시간 쌍방향 수업 비율 증가 등 원격수업의 질은 높아졌지만, 비대면 원격수업은 원활한 학습 지도와 관계 맺기 등에 한계가 있다. 청소년 온라인 정신상담 건수 증가(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2021.4.), 학교생활 행복도 감소(2020년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2021.6.)가 보여주듯, 교육과 학생 건강 사이의 연관성은 그 어느 때보다 명백하다(UNESCO, WHO, 2021.6.). 해외 주요국에서도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6주간 증가 추세지만(8.5.기준), 학습 결손, 정서 문제 등을 고려하여 등교수업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당국, 감염병 전문가 의견 수렴에 더해 학교 현장의 의견 또한 충실히 수렴하였다. 교육감 간담회(8.4.)를 포함한 시도교육청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교원단체 간담회(8.3.), 학부모 단체 간담회(8.4.)를 통해 등교 수업 확대에 대한 교육계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원단체의 경우, 방역적인 판단과 교육적·사회적 관점, 취약계층 보호 필요성 등을 종합 고려할 때 대체적으로 등교 수업 진행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충분한 방역인력 지원과 학교 행정업무 경감 등 등교수업 집중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시도교육청과 학부모 단체 또한, 등교수업 확대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라 유연한 수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유·초·중등 2학기 학사운영 방안 】 현 상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등교확대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면등교를 포함한 등교확대 기조를 유지하고, 방학 이후의 방역조치 추진 상황,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 시점 등을 고려하여 2학기 시작 후 단계적인 등교확대를 추진한다. 단계적 등교 확대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개학시점에는 거리두기 3단계 적용 지역은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 등교를 비롯해 초 3~6학년은 3/4 등교, 중학교 2/3 등교, 그리고 고등학교 1․2학년은 1/2 등교에서 전면등교까지 가능하다. 고3의 경우 1차 접종이 마무리(8.8. 기준 접종률 96.8%)되었고, 2차 접종도 8월 20일경 마무리되는 점을 고려해,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변경 전에는 2/3 밀집도에서 고등학교 3학년이 매일 등교한다면 고 1·2는 격주 등교를 할 수밖에 없었으나, 변경 후에는 3단계에서도 고등학교 전체 학생 등교가 가능하다. 같은 기간,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을 중심으로 등교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1, 2학년의 등교를 실시하고, 중·고등학교에서는 시도교육청과 학교 자율로 1개 학년을 설정하여 등교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유치원·특수학교(급)에 대한 등교수업도 가능하다. 개학 이후 3주간의 집중방역주간을 거쳐, 9월 2주(9.6.)부터는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전면등교가 가능해지며, 4단계에서도 등교 수업에 대한 요구가 높은 학생을 포함하여 등교확대가 이루어진다.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전면 등교가 가능해지며, 4단계에서는 이미 등교 수업을 진행 중인 대상을 포함하여 학교별 2/3 밀집도 내외로 등교(소규모·농산어촌학교 전면등교 가능)가 가능하다. 이와 같은, 2학기 학사 운영은 학교별 2학기 개학일정이 서로 다른 점을 고려하여, 학교별·지역별 여건에 따라 자율적으로 등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한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교외체험학습에 새롭게 신설(’20.5.)하였던 가정학습 일수의 확대도 추진한다. 시도별 지침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현재 40일 내외로 부여되어 있는 가정학습 일수를 수업일수의 30%인 57일 내외로 확대 운영하도록 시도교육청에 권장할 계획이다. 【 방역 강화 조치 및 지원사항 】 2학기 전면등교 대비를 위한 각종 방역 조치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추가 등교 수업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간다. 고3 학생과 유치원, 초·중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을 실시 중이며, 유치원, 초 1·2 등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을 지도하는 교원과, 고3 및 고교 교직원에 대한 백신 접종은 완료 단계에 있다. 아울러 학부모 연령대 접종도 지속 추진됨에 따라, 가정(학생 감염경로의 48.7%) 등 학교 외부로부터의 감염 위험은 하락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전국 모든 지자체가 학원·교습소 종사자를 지자체 자율접종 대상*에 포함하는 등 교육분야 백신 접종으로 학교 내외 감염 위험요소가 축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증상·변이바이러스 감염자 선제 발견을 위한 코로나19 검사(PCR) 이동 검체팀 운영을 지속하고, 등교확대에 따른 교원 업무부담, 변이바이러스 및 4차 유행을 고려하여, 1차로 방역 인력 5만명을 지원(6.18. 확정 안내 → 8월2주 교부)하고, 학교 내 취약시설(급식실·보건실·기숙사 등) 관리 강화를 위해 총 6만명 지원을 목표로 추가 지원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자가진단 시스템 운영을 개학 1주 전부터 재개하고 변이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시스템 보완, 학교․학원 방역 실천 영상 제작·배포 등 등교 확대에 대비한 학교 현장 방역 지원 조치들이 지속된다. 또한, 학교방역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가이드라인)을 담은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방역지침」을 개정(제5-1판, 8.9.)하여, 최근 델타변이의 특성·감염사례·시사점 전파를 통한 경각심을 높이고, 환기(맞통풍)·마스크 착용·소독, 신속 검사 등을 지속해서 강조해 나간다. 아울러,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급식 운영 방역 강화를 위하여 거리두기 단계별 급식 운영방법을 보완*하여 학교 현장에 안내했으며, 침방울(비말) 감염 우려가 높은 학원 유형(관악기·연기·댄스·무용)에 대한 방역 수칙 강화(7.1.) 및 환기방식 권장사항을 추가로 제시(7.5.)하였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개학 전후 4주(8.9.~9.3.)를 「학교·학원 집중방역주간」으로 설정하여, 학교 현장에 대한 상시 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원 필요 사항을 적극 발굴․조치할 예정이다. 학교에서는 학생․교직원 예방수칙 집중 교육을 비롯하여, 방역체계 점검 및 보완, 학부모 홍보 등을 실시하고, 학원을 대상으로도 밀집도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환기 실태 점검, 종사자 방역관리 등을 중심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집중방역주간 운영 등 등교 수업 확대에 대비한 각종 학교 방역 조치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등과의 협조체계 또한 강화한다. 방역분야에서는 방역상황 모니터링, 델타변이 확산 등 감염병 위험도 상시 점검을 위한 감염병 전문가 자문회의를 정례화하고 현재 2주 주기로 실시 중인 교육부-질병청 간 회의도 지속하며,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간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도교육청과의 ‘학교일상회복지원단’ 및 ‘교육분야 백신접종지원단’ 또한 지속운영하여 방역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한다. 등교 확대를 위한 방역 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학교‧교원이 학생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경감 등 지원 사항도 병행한다. 우선, 9월 말까지 수업 집중기간을 운영하여, 불요불급한 공문‧출장‧연수‧행사 등을 지양하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 대상 사업(각종 조사, 행사, 연수 등)을 축소‧조정(1학기 8개 → 2학기 22개)한다. 또한,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고의나 중과실이 아닌 경우 감사에서 불이익을 배제하고 적극행정 면책을 추진하며,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대상 종합감사 일정을 변경(8월→10월)한다. 시도교육청에서도 교무행정지원팀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인력 역량강화를 지속 지원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지원 기능 강화, 학교지원센터 활성화를 통해 학교업무 총량 경감을 추진한다. 【 2학기 대학 학사 운영 및 방역 관리 방안 】 대학은 40대 이하 국민 백신접종의 순차적 추진, 대학생의 학습결손 예방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지난 6월 24일(목)에 발표한 ‘대학의 대면활동 단계적 확대 방안’의 기조를 유지한다. 2학기 수업은 학내 구성원의 수요가 있는 실험·실습·실기 수업과 방역이 용이한 소규모 수업부터 대면으로 진행하며, 전 국민 70%의 백신 1차 접종 완료 이후 대면수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다만, 대학별로 대학 구성원의 백신접종 현황, 소재지의 거리두기 단계 등을 고려하여 대면활동의 폭은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방역 관리의 경우 방역 당국 및 교육부 방역 지침에 근거하여 학내 방역을 관리하되, 특히 강의 시간 및 공간 분산 등을 통한 캠퍼스 내 밀집도 완화 및 강의실 내 거리두기를 중점적으로 고려한다. 교육부는 보다 안전한 2학기 대학 학사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원한다. [1. 방역 관리] 행정안전부 희망근로지원사업을 통한 채용 인력*을 대학 내 방역관리에 우선 배정하여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한다. 개강에 맞춰 9월 한 달간은 ‘대학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교육부-대학-지자체가 함께 학교 밖 다중이용 시설을 합동 점검하는 등 집중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8월 9일(월)부터 40대 이하 국민의 백신접종 예약이 시작됨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백신접종 예약 방법을 홍보하고, 백신 접종 학생 대상 ‘백신 공결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대학에 권고한다. 그 외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각종 방역 경비 등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우선 편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2. 학사 운영] ‘대학 비대면 수업 콘텐츠 및 자료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2학기 대학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및 교수·학습 질 개선을 위한 인력 고용을 지원한다. 권역별 대학 원격교육지원센터에 이미 구축된 공유 기반시설(인프라)과 공유 강의 콘텐츠를 활용하여 원격수업 운영도 지속해서 지원한다. ‘전문대학생 취업역량 강화 한시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난 3학기 동안 취업에 필요한 현장실습이나 실기 수업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졸업을 앞둔 전문대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이나 각종 취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 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아울러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장애대학생의 교육활동 편의를 위해 교내 원격수업 수강 환경 조성비(교당 300만원)를 지원하고, 교육 활동을 위한 보조기기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위 지원 방안들의 안정적인 추진 및 지속적인 현장 상황 점검을 위하여 9월 초 ‘대학 교육회복위원회’에서 향후 학기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위원회 산하 ‘방역 및 학사관리 전담팀(TF)’를 통해 추가 개선 사항을 도출해 나간다. 교육회복을 위한 2학기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교‧학원 외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방역 점검과 조치를 위해 다른 부처와 지자체에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학교‧학원을 제외하고, 지역 내 주요 학생 이용시설에서 최초 확진된 학생은 470명(’21.3~)으로,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으로 유입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개학 전후 집중방역주간(개학 전후 4주) 동안 학교 밖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유관 부서와 지자체에 합동 점검 등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많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를 가야만 온전히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어른들이 돌려주어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하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리고, 교육부는 감염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위기 상황 시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아래 신속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
    2021-08-11
  • 2022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전략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2년 째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를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인 학습으로 100일 후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Ⅰ. 자신의 공부리듬 유지하기 [학원, 인터넷 강의에 너무 의존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정리하라]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스스로 정리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다. 자신의 실력은 자신만이 정확히 알 수 있다.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알아보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하자. [수시준비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계획된 수능 학습패턴 유지하라] 작년보다 수능의 비중이 높아진 2022학년도 입시지만 3학년 대부분 학생들은 수시모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힘쓰면서 동시에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수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교실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흘려보내기 쉬우므로 이 시기의 시간 관리와 중심잡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날 시간 안배 위해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라.] 이제 실전에 돌입할 시기다. 시중에 EBS 교재를 토대로 만든 실전모의고사 문제가 많으므로 적당한 것을 골라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온종일, 그렇지 않은 날에는 과목별로 시간을 엄수하여 풀어보는 것이 좋다. [막연한 불안감은 날려버려라!] 지금 시기는 더운 날씨, 수시 준비 등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2년째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재학생들의 불안 수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3 수험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도 마무리됐으니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Ⅱ. 영역별 학습 전략 세우기 [국어 영역: 처음으로 선택형 수능 적용]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을 하며, 수능의 방향을 가늠하는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고난도 문제 출제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년간 국어 영역에서는 긴 제시문에 다문항 출제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독서 영역의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의 최대 난제는 시간 부족이므로,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을 제대로 잡는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EBS 연계교재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 영역] 올해부터 통합수능으로 바뀌면서 문·이과의 구분없이 공통과목+선택과목(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체제의 첫 시험이다.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 등 공통과목의 점수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기출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어 영역] 영어는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영역이다. 한 문제 실수로 등급이 떨어지지 않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BS 직접연계가 간접연계로 바뀌고, 연계율도 70%에서 50%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교재가 EBS 연계교재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사회탐구 영역] 상위권 학생들도 꾸준한 간격을 두고 사회탐구 영역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특히 2등급 수험생의 경우는 고난도 문제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자. 중위권 학생들은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 및 EBS연계교재의 문제 풀이를 체계적으로 반복하여 틀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하위권 수험생은 반드시 맞춰야 할 기본적인 문제부터 공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 공부가 필수적이다. [과학탐구 영역] 상위권에서는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린다. 따라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분과 실수 줄이기 연습을 해야 한다. 상위권은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을 핵심 공략하여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중위권은 내가 공부한 단원의 문제는 모두 맞춘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자신 있는 단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하위권은 교과서의 정독이 필요하다. 그리고 묵묵히 EBS 연계교재만 제대로 보면 기본 3~4등급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기본 개념 다지기부터 고난도 문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까지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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