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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경주 의곡초등, '경북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최우수학교상 수상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 산내면의 작은 시골학교인 의곡초등학교(교장 금영휴)가 '제42회 경상북도 학생과학 발명품경진대회'에서 특상 2편이 입상돼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일상생활 속 참신한 아이디어를 과학적 원리를 적용해 발명품으로 제작해보고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 탐구심 배양을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상을 수상한 5학년 윤민호 학생은 "대회준비 과정에서 주변의 불편한 것을 개선하는 방법을 알게 됐으며 모든 일에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5학년 최정화 학생은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의곡초등은 이번 대회 특상 2편 중 1편이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또 의곡초등은 창의융합형과학실에서 다양한 탐구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이 대회에 앞서 개최된 발명품경진 시예선대회에서 특상 2편, 우수 2편, 과학전람회 도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금영휴 교장은 "발명품경진대회에서의 성과는 학생들을 열성적으로 지도하신 여러 선생님들과 과학적 사고력과 탐구심을 통해 생활 속 문제점을 자기주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격려했다.
    • 교육
    2021-06-07
  • 경주 삼성생활예술고 김창호 교사, '대한민국 조리 명인' 선정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효준)에 재직 중인 김창호 교사가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조리 명인 지정 사업에서 한식부문 조리 명인으로 선정돼 지난달 대한민국 조리 명인 한식부문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조리 명인 사업은 대한민국 조리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한 숨은 조리 명인을 선정하기 위함으로 각 분야의 표창은 해당 조리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해 조리기술 발전은 물론 조리사의 권익보호와 지위향상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지정됐다. 김창호 교사는 학생들에게 한식분야의 조리과정과 기술을 교육할 뿐 아니라 전통 한식을 계승하고 세계화하는데 목적을 둔 온새미로 동아리를 조직·지도해 각종 동아리 대회에서 다수의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 조리 명인으로서의 선정 자격을 공공연히 뒷받침하고 있다. 김창호 교사는 "학생들이 한식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이어가길 바랐던 마음을 이렇게 인정받게 돼 무척이나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 한식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교육
    2021-06-07
  • 경주교육지원청, 전면 등교 학교 '현장 방문 점검'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정원)은 1일 황남초등학교와 유림초등학교를 각각 방문해 전면 등교에 따른 학교 방역 관련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황남초와 유림초는 학생수가 1000명을 초과하는 대규모 학교로 지난달 24일 경북도교육청의 등교 기준 확대 방안에 따라 학교 구성원간 사전 협의를 거쳐 전면 등교가 결정돼 전교생이 등교하는 첫날이기 때문이다.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교실, 급식실 및 일시적 관찰실 등 학교시설을 둘러보며 등교 밀집도의 적정성, 간격 유지를 위한 칸막이 설치 등 전반적인 방역 관리 방안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정원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애쓰는 교육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전면 등교 상황에서는 학교내 철저한 방역에 더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교육 가족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1-06-01
  • 경주 선덕여고, 온라인 국제 교류 '韓蒙은 한 몸' 행사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선덕여자고등학교(교장 권영라)는 지난 달 31일 몽골 울란바타르 스쿨(Ulaanbaatar Shcool, 교장 김양선)과 온라인 국제 교류 '韓蒙은 한 몸'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교 학생 50여 명은 '韓蒙은 한 몸' 행사에서 '국제 사회에서 한국과 몽골의 위상을 높이는 방법', '양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강의식 수업과 학생 참여형 수업의 비율' 등의 주제로 모둠토론을 가졌다. 특히 선덕여고 3학년 차승민·조민정(18·여) 학생은 '한몽 춤·노래 배우기' 시간에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을 직접 선보였으며 울란바타르 아노(18·여) 학생은 한·몽 통역을 맡아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행사 준비를 담당한 이영은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류가 늘 아쉬운 시점에서 양교의 온라인 국제 교류가 신선한 경험이 됐다"며 "다양한 주제에 대해 몽골 학생들이 한국어로 토의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감탄했다. 지속적인 국제 교류로 학생들이 국제적인 감각을 높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영라 선덕여고 교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는 것이 어려웠지만 온라인 국제 교류를 진행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며 "韓蒙 국제 교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얘기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덕여고는 지난해 미국의 데모크라시 프렙 챠터 스쿨(Democracy Prep Chapter High Shcool, 교장 엘리사 디마우로)과 '방구석 비정상회담'행사를 개최하는 등 온라인 국제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 교육
    2021-06-01
  • 연안초, '다문화교육주간' 운영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연안초등학교(교장 신순자)가 지난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5월17일부터 한 주간 다문화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세계인의 날이 생긴 의미를 알아보고 학생들이 내 옆의 친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조금 더 나아가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학교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문화 교육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에 재학 중인 베트남 학생을 초청해 화상으로 수업한 '외국인 초청 세계시민 교육', '모든 학생을 위한 다문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외부인의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은 화상수업이라는 방법으로 외국인과 소통하고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또 교실에서 여러 나라의 문화를 알아보고 공작 활동, 요리 활동 등을 통해 더 생생하게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의 한 여학생은 "저는 러시아에 가보지 못했지만 러시아 음식 모형을 만들면서 러시아에 대해 더 이해하게 됐고 러시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연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며 학생들이 역량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 교육
    2021-05-28
  • 경주동국대,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 양성 사업' 선정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 양성 사업에 선정이 됐다. 이 사업은 경북 영덕의 해상 풍력발전 예정지 등 지자체 주도의 풍력단지 조성을 통한 국내풍력산업 육성과 관련해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것으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를 비롯 영남대, 한동대, 한수원, 동서발전, 유니슨을 비롯한 지역 내 대학과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2021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5년간 총 14억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관련 인재(석사, 박사 인력)를 양성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풍력터빈의 기계상태진단(machine condition monitoring) 분야를 특화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계시스템공학(홍성호, 김병문 교수) ▲에너지·전기공학(류준형, 정창열 교수) ▲전자·정보통신공학(반상우 교수) ▲안전공학(김주원 교수) 등 기계상태진단 관련분야 교수들이 참여해 '경북지역 풍력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과제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기계상태진단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들을 주축으로 한국설비진단자격인증원과 MOU 체결하며 기계상태진단 분야 대학원 신설을 추진한다. 또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국설비진단자격인증원과 관련 교육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구성해 풍력터빈 기계상태진단 분야에 대한 강좌를 개설하고 현업 종사자 대상 교육과 풍력터빈 관련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는 애로 기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과제 책임자인 홍성호 교수(동국대 경주캠퍼스 기계시스템공학전공)는 "기계상태진단 분야는 풍력터빈의 유지, 보수 측면에 꼭 필요하다"며 "기계상태진단 분야를 동국대 경주캠퍼스 창의융합공학부의 특화 분야로 육성해 지역특화 인재 배출과 지역사업 활성화, 대학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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