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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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설 명절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은 노상 주차장 16곳을 포함해 공영주차장 26곳.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목록은 오는 21일부터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동시장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3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무료 개방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잠시동안 주·정차도 허용된다. 대상은 성동시장(바디프랜드 경주직영점~메리츠화재 250m 구간), 중앙시장(중앙시장 네거리~현대자동차 중부지점 300m 구간) 2곳으로, 시장 쪽 도로변에 주·정차해야 한다. 단 4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횡단보도·교차로모퉁이 5m 이내·소화전 5m 이내·버스정류소 10m 이내) 내 주·정차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정체를 막기 위해 2시간 이상 장시간 주차와 이중주차는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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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경주시, 박경현 신라고취대 예술감독 재임명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립 신라고취대 박경현 예술감독을 재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경현 감독의 위촉기간은 오는 2024년 1월2일까지다. 박 감독은 2020년부터 2년 동안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다양한 공연을 펼쳐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려 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경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의 추천으로 재위촉됐다. 박 감독은 스페인왕립학교 지휘과정을 수료하고 국립관악관현악단 악장을 역임하며 국악 관현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립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으로 있으면서 △전통음악의 밤 △만파식적을 위한 젊은 국악협연자의 밤 △화랑 국악 관현악과 놀다 △천년스테이지 경주 등을 연출했다. 또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며 △동경이의 마술피리 △SBS 2021 아시아 송 △경주시 홍보영상 '경주를 만나다' 고취대 편 등 다양한 형태의 참신한 무대공연과 야외공연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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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주낙영 경주시장, 국회서 '탈원전 정책' 피해대책 마련 촉구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경북 피해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사회·경제적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보상대책 촉구를 위해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희진 영덕군수, 전찬걸 울진군수가 공동 참여했다. 주 시장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시행 이후 4년이 지난 지금 월성 원전이 소재한 경주시가 월성1호기 조기폐쇄로 인한 인구감소로 지역상권이 흔들리고 있다"며 "지역 갈등·경기 침제·지역소멸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적절한 보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자회견에 공동으로 참여한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원전소재 지자체장들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월성1호기 조기폐쇄(경주),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울진), 천지원전 1·2호기 백지화(영덕)로 인한 인구감소, 지역상권 위축 등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되고 있다며 정부에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이들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경북 피해대책 마련 촉구 공동건의문'을 박병석 국회의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재개와 수명만료 예정인 원전의 수명연장 운영 △지방경제 및 재정 피해에 따른 보상대책 마련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준하는 '원전피해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대책 마련이 핵심골자로 담겼다. 한편 경북도는 앞서 대구경북연구원을 통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경북 원전지역 피해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원전 조기폐쇄와 계획된 원전건설 중단·백지화가 될 경우 원전가동 기간을 60년으로 감안하면 경북지역 생산 감소 15조8135억원, 부가가치 감소 6조8046억원, 지방세 및 법정지원금 6조1944억원이 줄어 총 28조8125억원의 경제피해와 13만2997명의 고용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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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164억 규모 '짚라인' 들어선다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18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아이에스지주㈜(회장 권혁운)와 경주 보문관광단지 짚라인 타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로 향후 짚라인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65억6000만원, 아이에스지주㈜가 98억4000만원을 공동출자해 164억원의 자본금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짚라인 코스는 보문호 수상공연장부터 호반광장 일원까지로 수상공연장에 120m 높이의 짚라인 타워가 조성되고 4개의 짚라인 케이블이 호반광장까지 이어지도록 설치된다. 짚라인 설치가 완료되면 1.3㎞에 달하는 길이로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하게 된다. 짚라인 타워에는 엣지워크 체험대, 전망대,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며 화려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보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운 아이에스지주㈜ 회장은 "이번 경주 보문관광단지 짚라인 조성을 시작으로 경북 전역의 관광 인프라 조성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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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한수원, 경주시와 '맥스터' 상생협력 특별지원사업 합의 체결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맥스터) 증설에 따른 1년 이상의 길고 어려운 협의과정을 마무리 짓고 합의를 도출했다.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는 지난 11일 오전 경주시청에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 합의서'에 서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최종 합의했다. 기본 합의서에는 지역발전 상생협력 지원금 규모와 공동 협력사항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며 서명식에는 한수원, 경주시, 동경주 3개 읍·면 발전협의회가 참석했다. 앞서 협의기구는 지난 10일 최종 19차 회의에 이르는 심도 있는 논의와 검증, 현장 확인, 지역주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합의를 도출한 바 있다. 이날 기본 합의서 서명에 따라 지난 1년간의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 활동이 결실을 맺게 됐다. 합의 내용으로는 우선 상생협력 지원금 750억원 지원으로 주민복지 증진 사업, 주민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수원 월성본부와 경주시 관계자, 동경주 대표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또 지역협력지원사업 최대화를 위해 추가로 합의한 공동협력 사업은 △경주시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공공 의료지원 체계 구축 △한수원 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추가 지원 △삼중수소 자원화 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으며 세부내용의 합의지원금은 300여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두 가지 합의 내용을 합친 총금액은 1100여억원 정도로 이후 한수원과 지역상생협력발전의 새로운 협력체계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 위원회는 "지난 1년간 종합적이고 심도있는 논의 하에 지역발전을 위한 협의가 어렵게 도출됐다"며 "이번 상생협력 방안이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고 지역주민과 한수원이 함께 상생하는 기틀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산업부, 경주시와 시의회, 한수원, 동경주지역 대표를 위원으로 구성한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가 치열한 협상 끝에 맺어진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 맥스터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사장은 "이번 합의는 상생 협력의 동반자라는 공감대로 꾸준한 대화와 소통을 바탕으로 일궈낸 결실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한수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0년 10월16일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관련 협의기구'가 출범하기까지 2016년 7월 제6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수립을 비롯해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가 국정과제로 선정됐다. 이후 지역공론화를 추진하기 위해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가 2019년 5월 출범됐고 맥스터 찬반 주민투표 요구, 맥스터 증설 찬반논의 등의 수많은 난관을 거쳐 지역의견을 수렴한 결과 81.4%의 찬성으로 2020년 8월 맥스터 증설 추진이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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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주낙영 경주시장, "2022년 경주 미래 발전 위한 원년 만들 것"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주낙영 시장과 김호진 부시장, 국·소·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5일 오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주 시장은 미래 도시로 도약하는 경주를 위해 올해 본예산만 1조5650억원을 투입하고 경주의 미래를 위한 혁신사업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이라며 민선 7기 첫 해인 지난 2018년 본예산 1조1480억원과 비교하면 무려 36%나 증가한 예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주의 미래혁신기술을 주도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가 지난해 착공에 들어갔고 황금대교(제2금장교) 착공과 27년만의 서천 강변로 전 구간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큰 성과를 냈다고 덧붙였다. 특히 주 시장은 새해 주요시정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면서 경주의 미래를 주도할 혁신사업 설명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시책은 단연 청년정책이다. 경주시는 2022년을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향후 5년간 다양한 청년관련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 △청년센터인 '청년고도' 활성화 △청년 창업자 교육공간 '경주형 청년 상생 커뮤니티센터' 설립 △창업자금 지원으로 청년창업가를 양성할 '청년창업 상생로드 활성화' 등이 대표적이다. 또 관광혁신사업을 통해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사업도 추진한다. 짚라인과 루지, 보문이지위드 뮤지엄 등 체험형 관광시설 유치 등으로 관광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마무리되는 월성해자 및 현재 건립 중인 신라금속 공예지국과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등도 여기에 힘을 보탠다. 이밖에도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와 전국·광역단위 체육행사 유치 등 마이스 산업과 스포츠 관광 기반 육성을 위해서도 모든 역량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경주시는 복지도시 구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심각한 저출산 문제 완화를 위해 첫째아의 지원금을 10배 확대하고 공동육아나눔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로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한편 3800여개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고령자 행복주택 340호 공급 등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보장을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 행정
    2022-01-13
  • "2022년 바뀌는 경주시 핵심제도·시책 20가지"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2022년 '검은 호랑이 해'에는 시민생활이 좀 더 나아질 전망이다. 경주시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복지·보건 △행정·교육 △농림 △교통·안전 등 4개 분야 주요제도와 서비스를 알기 쉽게 정리한 '2022년 달라지는 핵심 20가지 제도·시책'을 최근 공개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기준이 대폭 완화됐고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수당 신설로 배우자 사망위로금 30만원과 분기별 15만원 수당이 지급된다. 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로 청소년부모가정이면 한부모·장애부모·장애아동가정과 구분없이 동일하게 지원되며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가 지원된다. 특히 △출산장려금 확대로 첫째 월 12만원씩 25회(기존 30만원 1회), 둘째 월 20만원씩 25회(기존 20만원씩 12회)가 지급되며 셋째 자녀 이상은 기존 월 50만원씩 36회 지급이 유지된다. 또 △정부의 첫만남 이용권 지원사업 시행에 따라 출생아당 200만원(일시금) 바우처(국민행복카드)가 지급되며 △출산축하쿠폰 10만원 상당 지원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서비스(일명 산우도우미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행정·교육 분야에서는 △영업신고 등 민원처리를 식품안전과 한 곳에서 일괄 처리해 민원불편 최소화를 골자로 한 식품‧공중위생 영업신고 원스톱(One-stop) 서비스가 시행되고 △'교육비용 3무 정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10만원 지급 및 유치원 무상급식도 올해부터 전면 시행된다. 농림분야에서는 △삼광벼 재배농가에 1포(40㎏들이)당 3000원의 경영안정지원금이 지급되고 △대형농기계 구입비 융자지원을 통해 연리1%, 2년거치 3년 상환(이자별도 지급예정) 사업과 △농어민수당(연간 60만원) 사업이 올해부터 신설된다. 또 △승계농업인 정착지원 사업을 통해 투자금액의 70%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승계농업인 영농정착금 지원사업을 통해 1년간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이어 △농어촌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수집보상금 중 플라스틱 병 800원/kg (지난해까지 150원/kg), 봉지류 1840원/kg (지난해까지 150원/kg)으로 대폭 인상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기존 시행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내용에 감염병 사망을 추가한다. 오는 6월1일부터 시행된다. 또 △경주역 폐역에 따른 임시활용 계획에 따라 지난해 12월 폐역이 된 경주역이 문화·예술공연, 프리마켓, 버스킹, 청소년어울림마당의 공간인 문화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운영 시기는 역사 및 광장의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는 올해 상반기가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행복택시 운행 확대를 통해 경주시 대중교통 소외지역 시민들이 인원 관계없이 자부담 1000원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대폭 손질했고 △70세 이상 어르신 기본요금 무료택시 사업을 통해 만70세 이상 경주시민이면 연간 40회 한도로 1회당 3300원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시행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상반기 중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2022년 달라지는 핵심 20가지 제도·시책'을 온·오프라인 리플릿으로 만들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비치는 물론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시민생활에 유익한 정보가 많으니 관심을 갖고 알아 달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를 위해 새로운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
    2022-01-13
  • 경주시 새해 화두는 '청년'···취업·창업·주거 등 정책 지원 나서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본격적인 청년층 정책 지원은 물론 관련 정책 확대에 나섰다. 경주시는 3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2022년도 시무식을 갖고 '경주 희망의 무지개 7대 청년 정책' 발표와 함께 올해를 '경주시 청년의 해'로 선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주시 청년정책위원, 청년단체 관계자, 중소기업 근로자, 문화·예술가, 자영업자, 취업준비생, 대학생, 고등학생 등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선포식은 그간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청년들의 취업·창업·주거 정책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정책 목표는 몰론 청년들의 기본권이나 마찬가지인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경주시의 정책 의지가 담겼다. 중점 지원 대상은 경주시 거주 20~39세 청년(2021년 12월 말 기준 5만998명)이며 올해 150억원, 내년 200억원, 2024년 300억원, 2025년 400억원, 2026년 500억원 등 앞으로 5년간 사업비 1550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올해 신규 일자리 2000개를 목표로 오는 2026년까지 총 2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를 '청년의 해'로 선포하고 경주청년 희망무지개 7대 정책을 마련해 청년 정책을 확대하고 강화하겠다"며 "경주시 청년의 해 선포는 경주를 청년층 중심의 젊은 경주를 만들어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는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의 삶과 청년의 미래를 지원하는데 가용 가능한 경주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 행정
    2022-01-03
  • 경주시, 올해부터 '위생민원 원스톱 서비스' 실시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올해부터 경북 경주시에서 음식점, 주점, 목욕탕 등 식품·위생업 신고를 하려면 식품안전과 한 곳만 방문하면 된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식품·공중위생 관련 민원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3일부터 '위생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식품·공중위생업소 영업신고를 하려면 신고서 접수를 비롯해 옥외광고물 설치, 등록면허세 신고, 지방세 체납 확인, 수수료 납부 등을 위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만 돼 번거로웠지만 이번 서비스 시행에 따라 식품안전과 한 곳만 방문하면 관련 민원이 한번에 처리된다. 시는 민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시정방침에 따라 이번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이 일일이 각 부서를 찾아다니며 신고를 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며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2022-01-02
  • [인사]경주시(12월30일)
    ◆4급 승진 △문화예술과 강인구 △시정새마을과 오영신 △정책기획관 장진 △황오동 권칠영 ◆5급 승진 △상수도과 양현두 ◆6급 승진 △공보관 강호지 △시정새마을과 곽상미 △장애인여성복지과 김은희 △안전정책과 남순호 △보건행정과 박승찬 △의회사무국 박제욱 △경제정책과 백경남 △문화예술과 오창훈 △문화예술과 윤충진 △체육진흥과 엄순희 △경제정책과 이태호 △차량등록사업소 임혜령 △에코물센터 정유진 △농업정책과 최재민 △징수과 황선희 △정보통신과 이영석 △아동청소년과 안진영 △장애인여성복지과 이경화 △노인복지과 홍현화 △교통행정과 박문석 △에코물센터 곽태섭 △건설과 윤묘덕 △경제정책과 이홍희 △농업유통과 전재국 △농업정책과 이정은 △건축허가과 허동혁 △보건행정과 김주령 △건강증진과 이진아 △도시계획과 김수현 △건설과 김경현 △도로과 이재수 △도시재생과 이점형 △주택과 정재철 △자우너순환과 김영택 이상 12월30일 의결.
    • 행정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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