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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 '신경주역 대중교통 승강장' 꽃화분 조성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는 경주의 관문이자 경주여행의 시작점인 KTX 신경주역이 각양각색의 화려한 꽃으로 단장하고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두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첫 인상을 전하기 위해 신경주역 대중교통 승강장에 꽃화분을 설치했다. 시는 역사 앞 승강장 인도 위에 대형화분을 배치하고 베고니아, 페츄니아, 코리우스 등 계절꽃을 심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꽃향기와 더불어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꽃화분 조성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 백신 접종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들은 물론 신경주역을 터전으로 일하는 운수종사자들에게도 힐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관 교통행정과장은 "잠시 머무르는 공간이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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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경주시,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 31.5% 기록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의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률이 30%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경주시가 지난 4월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백신접종에 돌입한지 불과 2개월 여만의 성과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7만962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5월 말 기준 경주시 인구 25만2830명 대비 31.5%의 1차 접종률을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경주시민은 1만5004명으로 경주시 인구 대비 5.9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오는 11월 말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가 지난 17일 18~59세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경주시도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7월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직원,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접종을 통해 2학기 전면등교를 지원하는 동시에 연령대별로는 50대 장년층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또 8월부터는 40대 이하 연령층 중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실시하며 사실상 전 연령층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경주시 인구 25만2830명의 70% 수준인 17만7000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높은 사전예약률과 참여율, 접종 인프라를 감안하면 오는 11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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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주낙영 경주시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접종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안전합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8일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받았다. 경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주시 보건소를 찾아 아스트라제네카(AZ) 2차 백신을 접종받았다. 지난 4월 1일 경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자격으로 AZ 백신 1차 접종 이후 78일 만이다. 주 시장은 접종에 앞서 매뉴얼에 따라 체온을 측정하고 예진을 받았고, 접종을 받은 이후에도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30분간 대기실에서 머물렀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어 집단면역 조기 달성에 순조롭게 다가가고 있다”며 “백신은 안전하니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주시 백신 접종 현황은 18일 오전 10시 기준 △1차 7만 5688명 △2차 1만 4132명으로, 5월 말 기준 경주시 인구 25만 2830명에 대비 △1차 29.94% △2차 5.59%의 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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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8
  • 경주시, 장애인단체 청렴윤리 및 보조금 관리 교육 실시해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15일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주시장애인단체협의회 등 11개 장애인단체장들과 회계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청렴윤리와 보조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단체에서 운영하는 보조사업 전반에 대한 명확한 회계 절차를 확립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공익목적사업 보조금 운영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복지재정 바로알기 △보조금 예산 원칙 및 회계처리 기준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공공재정환수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부패예방 및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윤리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김정호 경주시 청렴감사관은 “청렴윤리교육 실시로 보조사업이 공정하게 운영되도록 할 것”이라며, “올바른 청렴문화가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남심숙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장애인단체들이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깨끗하게 공익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달 31일에도 장애인거주시설의 보조금 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단체의 올바른 보조금 관리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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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경주시, 전국 최초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상시 운영 실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경주경찰서와 협업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갔던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에 대한 시험평가를 마무리하고 16일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국 최초로 상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교차로 통과차량과 대기차량 등 교통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교통량이 많은 구간에 녹색신호 시간을 늘려 줌으로써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운영구간은 교통량이 많은 석계교네거리와 양남면주민센터네거리, 대본삼거리 교차로 등 3개 구간으로, 성능평가를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14일까지는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적인 신호제어 시스템으로 시험운영해 왔다. 경주시 관계자는 “시스템을 시험운영한 결과 교통지체시간 감소율이 11.7%로 나오는 등 교통흐름이 향상됐다”고 전했다. 이어서 “지난 4일 석계교네거리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만족과 만족 55% △모르겠음 45% △나쁨과 매우나쁨이 0%로 나오는 등 시민의 절반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만큼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후에도 시스템의 문제점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해 내년부터 경주IC와 연결되는 서라벌대로(나정교~배반네거리) 구간에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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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경주시, '2021년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지원사업’ 추진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지속가능한 관광산업 수익모델을 발굴하고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2021년도 2차 경상북도 관광진흥기금 보조 및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관광진흥기금 보조 및 융자사업은 경북도가 지난 2019년부터 경북지역 23개 시·군 출연금을 기반으로 시행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관광진흥기금 보조사업은 △문화관광자원 발굴 및 스토리텔링 △체험관광·숨은 명소 연계 관광콘텐츠 육성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개발 △지역 특화 기념품·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 분야의 대상자를 선정해 최대 7000만원까지(사업비의 20%이상 자부담)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광진흥기금 융자사업은 한옥체험시설·관광숙박업체 등 각종 관광시설에서 신축, 증축 또는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면 0.8%의 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5억원의 융자금까지 지원된다. 지원신청기간은 이번달 25일까지로 보조사업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융자사업은 경주시 관광컨벤션과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가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의 관광콘텐츠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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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경주시, 평생학습도시 브랜드 ‘CI’ 공모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평생학습도시 경주의 새로운 비전인 ‘평생학습 수도, 르네상스 경주’와 브랜드 네임(Brand name)인 ‘학습이랑’을 주제로 경주만의 특성을 살릴 브랜드 CI 개발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브랜드 CI(City Identity)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1개의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5일부터 16일까지이며, 22일에 심사를 실시해 △최우수상 1명(상금 100만원) △우수상 1명(상금 80만원) △장려상 2명(각각 상금 60만원) 등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23일 평생학습포털 경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공모에 참가하려면 ‘평생학습포털 경주’ 홈페이지에서 공모서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CI 공모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경주시가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다양한 학습자원과 콘텐츠를 갖춘 글로벌 학습도시로써 도약할 수 있는 비전과 가치를 담은 좋은 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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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경주시, 확 달라진 경주역 앞 화랑로...노점상 공존 보행친화거리 ‘탈바꿈’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역 앞 화랑로가 확 달라졌다. 50여 년 간 보행로를 차지하고 통행을 불편하게 하던 40여 개 무허가 노점상들이 사라지고 시민들이 다닐 수 있는 공간이 넓어졌다. 그 자리에는 규격화된 거리가게들이 새로 들어섰다. 또 흡사 난민촌을 연상케 하던 낡은 파라솔과 비닐천막 대신 네모반듯한 캐노피를 설치한데다, 전중지중화로 거미줄처럼 얽힌 전기선과 통신선들까지 이설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무허가 노점상들로 인해 몸살을 앓아오던 경주역 앞 화랑로 145m 구간(연합치과~교보생명)이 노점상과 시민 모두가 공존하는 ‘보행환경친화거리’로 최근 탈바꿈했다. 이를 위해 시비 5억5000만원이 투입됐고, 지난 3월에 착공에 들어가 이번 달 7일 공사를 완료했다. 노점상을 정비한 자리에는 규격화된 가판대를 배치했고, 가판대 규격은 차로 쪽은 길이2m·폭2m, 상가 쪽은 길이2m·폭1.3m로 통일했다. 화랑로 인도 폭이 6m인 점을 감안하면, 보행로 폭은 최소 2m 이상 넓어졌다. 화랑로는 경주역 인근에 위치한 탓에 지역의 관문인데다, 평소에도 오가는 시민들이 많아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부터 ‘노점 점용 허가제’ 및 ‘규격화된 가판대 설치’를 골자로 한 노점상 정비 및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이 같은 성과 덕분에 사업의 가장 큰 난제였던 도로점용료 부과와 관련해 노점상 연합회와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특히 그 배경에는 주낙영 시장의 리더십도 한몫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랑로 인도 노점상 정비사업은 시민의 보행권과 노점상 생존권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관 주도의 일방적인 노점상 정비가 아닌 주민, 상인, 경주시가 꾸준한 소통과 타협으로 상생 방안을 모색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이번 사업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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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6
  • 경주시, 현장 목소리 반영한 기업고충 선제적 해결에 주력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는 등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상생·협력하면서 해묵은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사업비 2억 4000만원을 들여 도로폭이 좁아 차량 통행이 불편하던 구어교차로~구어2산단 입구 간 도로 확장공사를 시행했다. 이 도로는 구어2일반산업단지 50여개 업체, 들밑공단 20여개 업체, 그리고 농업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진입로로 이번 확장공사에 따라 기업들의 물류수송이 원활해졌고, 농기계의 안전한 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시는 이외에도 문산공단 진입로 확장공사, 두류공업지역 진입로 확포장공사 등 15개 기업고충사업(총 사업비 23억원)을 추진중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충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행정
    2021-06-15
  • 경주시, 동부사적지 첨성대 일대 접시꽃 만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계절별 다양한 꽃이 화사하게 피고 있는 천년고도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주변에 초여름을 알리는 붉은 접시꽃이 활짝 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이 시작할 때 피기 시작해 가을이 시작될 즈음까지 피어 있는 접시꽃은 도종환 시인의 시 ‘접시꽃 당신’과 신라시대 학자 최치원의 ‘촉규화’ 등으로 유명한 꽃으로 아름다움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꽃이다. 꽃의 모양이 크고 화려해 사람들에게 싱그러움을 선사한다. 천년 역사의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관은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 포인트다. 경주시 관계자는 “사적지 일대에 계절별로 꽃을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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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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