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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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 향이 뛰어난 '경주봉' 설 명절 앞두고 본격 출하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의 인기 감귤 '경주봉'이 설 명절을 앞두고 본격 출하됐다. 경주봉은 일조량이 풍부한 청정지역 경주에서 자라 과일 빛깔이 좋고 당도와 산도 조화가 최상급이다. 경주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까다로운 관리를 거쳐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경주봉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으로 전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하가격은 1㎏당 8000원~1만원으로 다가오는 설 명절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경주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0년대 초반부터 남부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던 감귤류를 지역 농가에 보급한 바 있다. 이후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 보급, 다양한 판매 전략 수립 등 노력을 지속해 현재 24개 농가가 9.5㏊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다. 권연남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아열대작물 재배에 나서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재배시설 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2-01-19
  • 원자력환경공단,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기관 달성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의 '2021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활동과 성과를 평가하며 공공부문의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등 총 8개 영역에서 이뤄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청렴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부패방지 제도구축과 부패방지 제도운영 분야에서 만점을 받았다.
    • 원자력
    • 원자력환경공단
    2022-01-19
  • 경주시, 설 명절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설 명절 연휴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대상은 노상 주차장 16곳을 포함해 공영주차장 26곳.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목록은 오는 21일부터 경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동시장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3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다음달 1일과 2일 이틀 동안 무료 개방된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전통시장 인근 도로변 잠시동안 주·정차도 허용된다. 대상은 성동시장(바디프랜드 경주직영점~메리츠화재 250m 구간), 중앙시장(중앙시장 네거리~현대자동차 중부지점 300m 구간) 2곳으로, 시장 쪽 도로변에 주·정차해야 한다. 단 4대 절대 주정차금지구역(횡단보도·교차로모퉁이 5m 이내·소화전 5m 이내·버스정류소 10m 이내) 내 주·정차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정체를 막기 위해 2시간 이상 장시간 주차와 이중주차는 금지된다.
    • 행정
    2022-01-19
  • 경주시, 박경현 신라고취대 예술감독 재임명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가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시립 신라고취대 박경현 예술감독을 재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경현 감독의 위촉기간은 오는 2024년 1월2일까지다. 박 감독은 2020년부터 2년 동안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으로 재직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도 다양한 공연을 펼쳐 지역 전통예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려 왔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경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의 추천으로 재위촉됐다. 박 감독은 스페인왕립학교 지휘과정을 수료하고 국립관악관현악단 악장을 역임하며 국악 관현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립 신라고취대 예술감독으로 있으면서 △전통음악의 밤 △만파식적을 위한 젊은 국악협연자의 밤 △화랑 국악 관현악과 놀다 △천년스테이지 경주 등을 연출했다. 또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하며 △동경이의 마술피리 △SBS 2021 아시아 송 △경주시 홍보영상 '경주를 만나다' 고취대 편 등 다양한 형태의 참신한 무대공연과 야외공연을 연출했다.
    • 행정
    2022-01-19
  • 민주당 경북도당선대위, '경주시지역 필승결의대회' 개최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경주시지역은 지난 14일 오후 1시30분 경주시 정당선거사무소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경주시지역 선거대책위원장 외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환 선대위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당 경주시지역(위원장 정다은)의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의 산하조직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임명됐다. 경북도당 대전환 선대위에는 △국민통합을 이루는 '통합 선대위' △모든 국민에게 민주당의 문을 여는 '개방·플랫폼 선대위' △국가미래와 비전을 제시하는 '미래선대위'라는 중앙당 선대위 구성 원칙에 따라 공동선대위원장과 대변인, 정책특보, SNS특보 등의 인사가 대거 선대위에 참여한다. 경북도당 경주시지역(위원장 정다은)의 선거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살펴보면 정다은(37)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위원장, 손경익 법무사, 백수근 대추밭한의원 원장 3명이 경북도당 경주시지역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김용민 국회의원이 경북도당 경주시지역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외에도 김경주, 남우모, 이종일, 오의필, 서승암, 최성훈, 방진홍, 함원신, 김규호, 김두진, 김혜진, 김영부, 윤현연, 김정수씨 등 14명은 경북도당 경주시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60명의 당원이 참석해 개최됐으며 우원식 국회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선거에 임하는 주요 인사들의 자세를 당원들에게 발표하는 등 다채로운 순서들이 이어졌다. 정다은 위원장은 "경주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를 견인하고 붐업을 조성하기 위해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며 "당원들과 함께 승리의 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정치
    2022-01-19
  • 여행지침서 '리 플래닛' 경주시 2022년 최고 여행지 10위에 선정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세계 최대 여행전문 지침서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대한민국에선 유일하게 경주를 꼽았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전세계 배낭 여행객들의 바이블로 불리는 론리 플래닛이 '2022년 최고 여행 TOP10 도시(Best in travel 2022 top 10 cities)'에 경주를 10위로 선정했다. 론리 플래닛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독립 여행안내서 출판사로 영국의 토니 휠러 부부가 1972년 창간했으며 현재도 저예산 여행자들의 필독서로 통한다. 론리 플래닛은 "벽이 없는 박물관(the museum without walls)으로 알려진 경주는 한국의 어느 곳보다 많은 고분, 사찰, 암각화, 탑, 궁궐 유적 등 역사로 가득 찬 사랑스러운 도시(It’s a lovely city, stuffed to the gills with history)"라고 소개했다. 특히 "경주에서 보물찾기 하듯 고대 왕실 유물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신라 귀족들의 노천궁과 풀무덤, 국립공원, 언덕, 연꽃밭 등 수백 점의 불교 유물 등을 꼭 찾아봐야 한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또 '어떻게 경주가 한국의 멋진 도시가 되었는가(How Gyeongju has become South Korea's city of cool)'라는 론리 플래닛 작가의 기고 글을 통해 "서울에서 고속열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어 한국의 수도 밖 도시를 여행하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어 "경주면적은 서울의 약 2배의 크기지만 대부분 인기있는 명소가 중심지에 모여 있고 주변의 많은 대여점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지역 대중교통으로 쉽게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론리 플래닛은 '황리단길'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한국의 전통한옥이 있던 이곳은 지난 10년 동안 시크하고 소셜미디어에서 인기 있는 카페, 레스토랑, 가게 등으로 바뀌어 최근까지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동네 중 하나(until recently, one of the hottest neighborhoods in the country)"라고 설명했다. 한편 론리 플래닛은 매년 최고의 여행지를 국가, 지역, 도시로 나눠 선정하고 있다. 올해 1위 도시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가 올랐고 10위권 내 아시아 도시로는 경주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가 2위로 이름을 올렸다.
    • 라이프
    • 문화/행사
    2022-01-19
  • 주낙영 경주시장, 국회서 '탈원전 정책' 피해대책 마련 촉구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주낙영 시장이 17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경북 피해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부의 일방적인 탈원전 정책으로 사회·경제적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보상대책 촉구를 위해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주 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지사, 김석기 국회의원, 이희진 영덕군수, 전찬걸 울진군수가 공동 참여했다. 주 시장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 시행 이후 4년이 지난 지금 월성 원전이 소재한 경주시가 월성1호기 조기폐쇄로 인한 인구감소로 지역상권이 흔들리고 있다"며 "지역 갈등·경기 침제·지역소멸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의 적절한 보상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자회견에 공동으로 참여한 경북지역 국회의원과 원전소재 지자체장들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월성1호기 조기폐쇄(경주),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울진), 천지원전 1·2호기 백지화(영덕)로 인한 인구감소, 지역상권 위축 등 지역경제 침체가 가속되고 있다며 정부에 피해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이들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경북 피해대책 마련 촉구 공동건의문'을 박병석 국회의장, 정진석 국회부의장,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게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건설이 중단된 신한울 3·4호기의 조속한 건설 재개와 수명만료 예정인 원전의 수명연장 운영 △지방경제 및 재정 피해에 따른 보상대책 마련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준하는 '원전피해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대책 마련이 핵심골자로 담겼다. 한편 경북도는 앞서 대구경북연구원을 통해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경북 원전지역 피해분석 및 대응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원전 조기폐쇄와 계획된 원전건설 중단·백지화가 될 경우 원전가동 기간을 60년으로 감안하면 경북지역 생산 감소 15조8135억원, 부가가치 감소 6조8046억원, 지방세 및 법정지원금 6조1944억원이 줄어 총 28조8125억원의 경제피해와 13만2997명의 고용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다.
    • 행정
    2022-01-19
  • 경주 손광락한의원,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 기탁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손광락한의원(원장 손광락)이 지난 1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동부동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손광락 원장(경주3호 아너소사이어티)은 1991년 한의원 개업 이후 '사회에서 받은 만큼 돌려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및 후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일천만원을 기탁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손광락 원장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이 동참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은 '희망2022 나눔캠페인' 모금액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경주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캠페인은 이달 말일까지 계속된다.
    • 사회
    2022-01-19
  •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164억 규모 '짚라인' 들어선다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가 18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아이에스지주㈜(회장 권혁운)와 경주 보문관광단지 짚라인 타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체결로 향후 짚라인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경북문화관광공사가 65억6000만원, 아이에스지주㈜가 98억4000만원을 공동출자해 164억원의 자본금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짚라인 코스는 보문호 수상공연장부터 호반광장 일원까지로 수상공연장에 120m 높이의 짚라인 타워가 조성되고 4개의 짚라인 케이블이 호반광장까지 이어지도록 설치된다. 짚라인 설치가 완료되면 1.3㎞에 달하는 길이로 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하게 된다. 짚라인 타워에는 엣지워크 체험대, 전망대,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되며 화려한 경관조명이 설치돼 보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운 아이에스지주㈜ 회장은 "이번 경주 보문관광단지 짚라인 조성을 시작으로 경북 전역의 관광 인프라 조성에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행정
    2022-01-19
  • '보문단지 루지월드'서 초등생 구조물과 충돌 숨져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의 한 놀이시설에서 초등학생이 놀이기구를 타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6일 오후 3시40분쯤 경주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내에 있는 경주루지월드에서 초등학생 A양이 루지를 타고 내려오다 구조물과 충돌했다. A양은 시고 직후 포항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후송 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양이 사촌언니와 2인승 루지를 타고 내려오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동계스포츠에서 유래한 루지는 동력장치 없이 특수 제작 카트를 타고 땅의 경사와 중력만을 이용해 트랙을 달리는 썰매다. 지난해 11월19일 개장한 경주루지월드는 왕복 700m 거리의 전망대에서 출발해 곡선과 가파른 경사가 섞인 1.6㎞와 1.4㎞의 2개 트랙을 5분여 간 자유롭게 내려올 수 있도록 설계됐다.
    • 사회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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