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6-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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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사회와 인문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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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1
  • 경주시, '신경주역 대중교통 승강장' 꽃화분 조성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는 경주의 관문이자 경주여행의 시작점인 KTX 신경주역이 각양각색의 화려한 꽃으로 단장하고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두고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첫 인상을 전하기 위해 신경주역 대중교통 승강장에 꽃화분을 설치했다. 시는 역사 앞 승강장 인도 위에 대형화분을 배치하고 베고니아, 페츄니아, 코리우스 등 계절꽃을 심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꽃향기와 더불어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꽃화분 조성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 백신 접종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들은 물론 신경주역을 터전으로 일하는 운수종사자들에게도 힐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현관 교통행정과장은 "잠시 머무르는 공간이지만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위로와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행정
    2021-06-21
  • 경주시, '코로나19' 1차 백신 접종률 31.5% 기록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 경주시의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률이 30%를 훌쩍 넘어섰다. 이는 경주시가 지난 4월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백신접종에 돌입한지 불과 2개월 여만의 성과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7만962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쳐 5월 말 기준 경주시 인구 25만2830명 대비 31.5%의 1차 접종률을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경주시민은 1만5004명으로 경주시 인구 대비 5.9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오는 11월 말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정부가 지난 17일 18~59세까지 국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발표하면서 경주시도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정부 계획에 따라 오는 7월에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 교직원,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 접종을 통해 2학기 전면등교를 지원하는 동시에 연령대별로는 50대 장년층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 또 8월부터는 40대 이하 연령층 중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부터 사전예약 순서에 따라 접종을 실시하며 사실상 전 연령층에 대한 접종이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 경주시는 오는 9월 말까지 경주시 인구 25만2830명의 70% 수준인 17만7000명에 대해 1차 접종을 완료하고 11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높은 사전예약률과 참여율, 접종 인프라를 감안하면 오는 11월 말까지 집단면역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행정
    2021-06-21
  • 블루원엔젤스 스롱피아비 선수 'LPBA 블루원챔피언십 우승'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LPBA 블루원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전이 20일 경북 경주시 소재의 블루원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서 펼쳐진 가운데 블루원엔젤스 소속의 스롱피아비 선수가 김가영 선수를 세트스코어 3:1로 꺽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만난 김가영 선수는 국내 랭킹 4위의 당구여제로 불린다. 첫 세트를 11:7로 내줬으나 2세트부터 연속 3세트를 이겨 세트스코어 3:1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행운의 샷에 이어 마지막 샷이 성공하자 큐대를 들어 환호했다. 우승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국내 여자당구 아마추어 최강자다. 지난 시즌 5차 대회에 처음 프로당구에 도전장을 냈으나 32강전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번 시즌 프로로 전향해 블루원리조트의 블루원엔젤스팀에 소속돼 2번째 출전한 것. 스롱피아비 선수는 올해 프로로 데해 국내 프로당구 랭킹이 최하위라 PQ(Pre Qualification) 라운드부터 시작했다. 4명이 한조로 경기하는 서바이벌 방식에 잘 적응하지 못해 조 2위 10명 중 6위로 겨우 64강에 합류했다. 스롱피아비 선수는 우승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를 받아주고 적극 후원해주신 블루원엔젤스 구단주 윤재연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매일 10시간씩 연습하며 우승을 꿈꿔왔다. 슬럼프도 많았고 몸 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매일 아침 BBS(블루원 룩스타워)에서 연습했다. 소속팀 블루원엔젤스가 있는 경주는 경치가 아름답고 유적이 많아 캄보디아 고향과 비슷하다. 경주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다"고 밝혔다. 또 "우승 상금은 고향 아버지께 전달해 캄보디아 노인들을 도와주는데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재연 블루원리조트 대표는 "타이틀스폰서로 블루원리조트의 이름을 걸고 경주 블루원에서 처음 열린 대회에서 블루원엔젤스 구단 소속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PBA는 20일 밤 10부터 벌어진 8강전에서 블루원엔젤스 소속의 다비드사파타 선수는 조재호 선수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제치고 4강에 진출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할 만큼 최고의 대결로 손꼽은 경기답게 두 선수는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보여줬다. 21일 오후 4시30분부터 4강전, 밤 10시부터 결승라운드가 진행된다.
    • 라이프
    • 스포츠
    2021-06-21
  • 최덕규 경주시의원, '202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 수상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주시의회 최덕규 의원(국민의힘·불국동·외동읍)이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202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의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정치와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 각 분야별 노력과 헌신한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2021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신문기자협회와 언론인 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했다. 최 의원은 재선의원으로 제7대 후반기 경제도시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제8대 전반기 문화행정위원장, 후반기 국책사업원전특별위원장을 맡아 직접 현장을 찾아다니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힘쓴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최 의원은 "경주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같이 노력해준 경주시의회 동료의원들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하며 의정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시민들을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정치
    2021-06-21
  • 최병준 도의원, 'MOU 체결 실제 투자로 나타나야'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도의회 최병준 의원(국민의힘·경주·교육위원회)은 지난 10일 제324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MOU 체결관리와 민간보조사업'의 문제를 지적하며 강력한 개선을 요구했다. 또 호국의 달인 6월을 맞아 도민을 대상으로 하는 평화통일 교육의 내실화와 학생 대상의 나라사랑 교육 활성화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먼저 'MOU 체결 및 실적 관리'에 관해 "이철우 도지사가 투자유치 20조원, 투자유치로 인한 신규일자리 2만5000개를 목표로 투자유치와 실적 홍보에 힘을 쏟고 있지만 그 내용을 살펴보면 2020년 경북도가 맺은 MOU의 현재까지 실제 실적은 투자금액 2.4%, 일자리 2.3% 달성에 불가하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발전의 단초가 돼야 할 MOU가 내실 없이 단지 보여주기 식 이벤트로 변질되고 있지 아닌지 심히 우려 된다"며 "민선7기의 임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까지 체결된 MOU가 실제투자로 이어져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 강화와 철저한 투자유치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최 의원은 '민간 보조사업'에 관해서 "경북도는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민간보조사업 738건에 3304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며 "민간 보조사업은 도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만큼 집행의 투명성 제고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이를 위해 지방재정법 제32조의2에 따른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제외한 사업이 전체 민간 보조사업 중 70%나 된다"면서 "보조금의 투명한 관리를 위해서라도 심의를 제외 할 때에는 확실한 기준과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민간 보조사업에 대한 '성과평가와 유지필요성 평가'에서 정성평가 항목의 비중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 평가에서 예산실과 보조금심의위원회의 평가 점수가 대부분 동일하게 나타나 보조금심의위원회가 형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평가의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라도 평가가 단계적이며 종합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심의위원회의 기능 내실화에 더욱 힘써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평화통일 교육'에 관해서 최 의원은 "현재 도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평화통일 교육은 규모도 너무 작고 내용도 많이 미흡하다"며 "경북이 자랑스러운 역사와 호국충절의 고장인 만큼 도민들을 위한 나라사랑, 평화통일 교육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경북도교육청의 나라사랑 교육'과 관련해서는 요즘 학생들에게 '애국'과 '호국'은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다며 자라는 학생들이 나라사랑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철저한 고민이 있어야 하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6.25 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제대로 교육해 기억하도록 해야 한다"며 "경북의 학생들이 안보의식을 가진 성인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나라사랑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 정치
    2021-06-19
  • 배진석 도의원, 백신접종율 제고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 촉구
    [헤드라인경주=은재원 기자] 경북도의회 배진석 의원(국민의힘·경주·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0일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백신접종율 제고를 위한 경북도 차원의 대책 마련', '지역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 지원 정책 마련', '연구용역의 품질 향상과 관리 방안 마련', '기반구축사업 실태 점검 및 추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지난 8일 기준 코로나19 백신접종대상자에 대한 1차 백신접종율은 전국 52.2%, 경북 50.2%로 경북 지역이 전국 대비 2.0% 낮으며 지난 3일 마감된 60세이상 75세 미만의 백신접종의 사전예약율 또한 전국 평균(전국 80.6%, 경북 80.2%),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수산물 등을 구매해서 백신 접종자에게 제공하거나 바우처 카드를 주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며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백신접종자들에 한해 추첨 등을 통해 기초단체와 연계한 숙박업소 상품권, 지역사랑 상품권 등을 제공해 휴가철 도내 관광을 유도하는 등 경북의 백신접종율 제고를 위한 도 차원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도내 유일의 대학병원인 동국대경주병원이 속한 동국대 경주캠퍼스 이전 논의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경북도가 대학 또는 부설기관과 수행한 협력사업과 지원이 도청과 가깝고 도유관기관인 대경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와 가까운 대구와 경산에 있는 대학에 전체의 80%가 집중됐다"면서 "수도권 지역과의 경쟁뿐만 아니라 같은 지역에 있으면서도 도청, 도유관기관과 멀어 이중으로 소외되고 차별받는 지역대학에 보다 세밀하고 적합한 지원책이 만들어져야 하고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경북도의 연구용역은 최근 10년간(2011~2020) 733건이 진행됐으며 이시기 도 전체 예산은 7조9000억원에서 9조6000여억원으로 20.9% 증가했음에도 연구용역은 2016년 58건에 36억8000만원이었던 것이 2020년 130여건 101억4000만원으로 5년사이 건수는 2배이상 예산은 3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지난 10년간 경쟁입찰에 의한 연구용역이 전체 연구용역의 28.7%에 불과하며 지난해의 경우 130여건의 연구용역중 3분의1인 38건이 소액수의 계약이고 최근 3년간 정책연구관리시스템(PRISM)에 등록된 경북의 연구용역과제는 2018년 26건, 2019년 27건, 2020년 26건으로 20% 밖에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기획과 기안은 연구용역에 맡기고 그 결과에 따라 실행은 출자출연기관에 떠넘기며 행정편의주의를 위해 용역을 수행하는 행태를 탈피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 "지난 10년간 추진된 과학산업분야 기반구축사업 중 완료사업은 11건이며 이 중 정상추진은 7건, 미흡이 4건으로 추진이 미흡한 사업이 40%에 이른다"며 "정상추진 7개 사업도 자체점검 결과일 뿐 내부적으로 들어가면 해당 위탁운영기관의 운영비가 적자가 나지 않는 수준이거나 보유장비 가동율이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국비사업 유치라는 실적과 치적으로 홍보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산업을 고도화하고 육성해 지역 산업과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경북도의 특성과 향후 산업연계 등을 충분히 고려해 기반구축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정치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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