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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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자율방재단․청년회, 다중이용시설 선제적 방역 나서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 황성동 자율방재단(단장 한영호)과 청년회(회장 김태호)는 7일 다중이용시설인 황성동 관내 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황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최진열)에서는 이날 자율방재단원과 청년회원들의 원활한 집중방역을 위해 새로 마련한 분무형 방역기를 일일 지원했다. 자율방재단원과 청년회원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천적․선제적 차단을 위해 문손잡이와 화장실 복도, 식당, 소규모 집회실, 본당 등 각 교회 시설물 구석구석을 샅샅이 방역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자율방재단과 청년회는 평소 황성동 주민을 위해 폭염대비 얼음물 나눔 봉사, 도로변 풀베기, 마스크 배부하기, 재난지역방문 봉사, 불우이웃돕기 및 독거노인 방문, 노인잔치 개최 등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방역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최근 황성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경주시 전체 확진자도 계속해서 증가되는 가운데 황성동 자율방재단과 청년회에서 교회를 방역해주어 감사하며, 주일을 앞두고 교인들이 안심하고 예배당을 찾아 안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참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진열 황성동장은 “주민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하는 자율방재단과 청년회 회원들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동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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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동 새마을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옥산서원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 불국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은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분임)에서 6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안강읍 옥산서원 일대를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불국동 새마을회 회원 50여명은 옥산서원 및 독락당 주변과 세심계곡 일대를 돌며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객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를 말끔하게 수거했다. 또한 여름휴가철을 맞아 옥산서원 일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취사행위나 가무행위 등을 삼갈 것을 홍보하고, 쓰레기는 반드시 되가져 가도록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불국동 새마을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코로나 박멸을 위한 방역활동과 거리 풀베기사업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며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은우 불국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폭염이 지속되고 코로나가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세계문화유산인 옥산서원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많이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고장을 항상 깨끗하고 청결하게 가꾸는 봉사 활동에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우 불국동장은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소중하고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하는 것이 우리 후손들의 책무라 생각하며, 항상 지역과 경주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불국동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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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 칠평천~야일천 노후 하수관거 정밀조사 시행

[헤드라인경주=은윤수 기자] 경주시는 안강 공공하수처리장에서의 하수량 증가 원인인 불명수 유입 방지를 위해 9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노후 하수관거 정밀조사를 시행한다고 지난 4월28일 밝혔다. 정밀조사는 다음달부터 6개월 동안 강교·옥산·근계·산대·두류~안강하수처리장을 통과하는 노후 하수관거에 대해 CCTV와 육안조사로 진행된다. 비가 내릴 때 유입되는 불명수는 2만 톤 이상의 하수를 발생시켜 1일 하수처리량이 1만 8000㎥인 안강 공공하수처리장의 비효율적 운영을 야기하고 칠평천~야일천 일대 하수관로의 과부하를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된다. 시는 이번 정밀조사 시행으로 △하천 내 맨홀뚜껑 파손 △슬래브 및 벽면 균열 등으로 인한 유입수와 연결관 및 본관의 접합 불량 △파손 및 균열 등으로 인한 침입수의 원인 등을 조사해 개·보수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불명수 유입을 차단하고 하천 내 하수시설물 개선·유지관리를 통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윤의수 에코물센터장은 “칠평천~야일천을 통과하는 하수관로는 20년 이상된 노후관로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 하수관거 정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작업을 실시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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